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겉으로 화려해도 빛 좋은 개살구” 고소영, 무당 직언에 오열 (고소영)
3,318 11
2026.02.27 20:06
3,318 11
CVQyJD

고소영이 신년운세를 보러갔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의 맥을 짚은 고춘자는 “신앙이 개종이 됐지”라고 물었고, 고소영은 “네, 저희 할머니가 원불교 신자셨는데 돌아가실 때 개종하셨다”고 답했다.

고춘자는 “고씨네 집에는 원체 학자 하던 분이 있다. 결론적으로 화산 폭발하듯이 재물을 가져온다. 그래서 재물은 무지무지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것은 아니다”라며 “내가 볼 때는 소리 안 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려. 여기 딱 나오는 거야. 가슴으로 많이 먹는 이 맥박이 너무 많이 뛰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순간 고소영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고춘자는 “나무로 말하면 밑둥치가 자꾸 썩어가는 것을 소영이가 미리 발견하고 다시 살려주는 상태가 되니까”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내 새끼를 위해서 살았대. 살아온 세월이 너무 좋기도 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지만 실제 나라는 사람을 둘러보니 너무 허무하다”라며 “남들 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고 무슨 생각하나 무슨 걱정있나 빛 좋은 개살구래”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 마음의 속은 부모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끼도 모르는 형국인데 살라고 네가 다시 방송을 시작했냐”라며 “지금이라도 다 접고 내려놓고 그냥 애들 엄마로 살아갈까 하지만 우리 고씨야. 임자 그래 살 팔자가 못 된다”라고 말했다.

이다영은 “욕을 먹고 화살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남 앞에 빛이 나야 하는 사주다. 네가 네 사주를 다 묻어놓고 살다 보니 속에 병이 나는 형국이다”라며 “그래 살다가 너 병 온다. 할머니가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그런다. 이 아까운 사람을 두고 이거밖에 못 하냐. 너희가 더 발로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운이 들어섰어. 무슨 작품이 됐든, 영화가 됐든, 드라마가 됐든. 나오는 거 자꾸 고사하지 말고 이제는 시작할 때가 됐다. 운이 너무 크게 들어와있다”고 말했다. 고춘자는 “그대는 만인의 사랑과 꽃향기를 먹고 살아야되는 사람이다. 가정부인 아닙니다. 착각하고 살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성격이 바뀌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라고 말했고, 고춘자는 “반찬할 줄 모르잖아. 잘하는 척 하지 말라고. 나 못해요, 이래. 나야나 고소영”이라며 연기 활동을 시작할 것을 권했다.


https://naver.me/5RAKinCf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4 02.28 36,0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0,1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0,6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3,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9,1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36 유머 뭔가 수상한 핀란드 형제 3 14:36 633
3006635 정치 민주당과 호남에서 경쟁하는 것이 노무현 정신 계승이라는 조국 3 14:35 183
3006634 기사/뉴스 유세윤, 6석 매진하더니…이번엔 9석 ‘앵콜' 단독 콘서트 10 14:34 651
3006633 유머 프리티걸이지만 외모에 대한 내용은 단 한줄도 없는 노래 10 14:34 731
3006632 이슈 이번 전쟁으로 바이럴되며 현재 개떡상중인 AI 6 14:34 1,102
3006631 이슈 이란 팔라비 왕조 시대의 업적 14:33 427
3006630 유머 리더 언니한테 덤볐다가 본전도 못찾은 노숭이 5 14:32 487
3006629 유머 장현승이 AI인 줄 알았다가 사과한 사진.jpg 16 14:30 2,385
3006628 이슈 전 연령 수요 확실한 얼굴 14:30 498
3006627 이슈 스프링클러 설치 된 아파트 전국에서 절반뿐 6 14:29 783
3006626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고정 청신호 켜졌다…드디어 바뀐 공식 사진, 4人 포착 [엑's 이슈] 1 14:28 461
3006625 유머 장현승이 취하면 프롬에 생기는 일 ㄷㄷㄷㄷㄷ.jpg 8 14:27 1,199
3006624 이슈 영화 배우들이 생각나는 단종 2분 요약노래 14:27 489
3006623 유머 이집트 항공 기내식 43 14:26 4,110
3006622 유머 같은 부문에 후보로 오른 아빠와 아들 2 14:25 648
3006621 유머 ?? : 우리 이병 부모님이 면회 오셨다고?? 17 14:24 2,499
3006620 유머 난동 피우다 결국 제압 당한 괴생물체 14:24 598
3006619 기사/뉴스 태국서 방화하고 차량 훔친 40대 한국인 체포…귀국 절차 진행 3 14:24 568
3006618 유머 장현승 팬들 난리난 금수저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4 14:23 3,628
3006617 유머 아빠들 특 14:23 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