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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