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 살인' 최초 범행 앞당겨지나...지난해 10월에도 신고
2,678 27
2026.02.27 19:11
2,678 27

남성 2명이 숨진 이른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최초 범행으로 보고 있는 지난해 12월 이전에도 유사한 범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지난해 10월, 피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로 함께 있던 남성이 쓰러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김 씨의 것으로 보이는 휴대전화로 소방당국에 구급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가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진 수유동 노래방 사건 당시와 같은 전화번호로 접수된 신고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확보한 119신고 녹취록을 보면, 전화를 받은 소방대원이 누가 다친 것이냐고 묻자 김 씨 추정 인물은 다친 것은 아니라고 답하며, 같이 음식점에 온 남성이 화이트 와인을 마시다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김 씨는 교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 남성에게 약물을 섞은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해당 사건이 김 씨의 최초 범행으로 보고 있었는데, 이보다 두 달 앞선 지난해 10월에도 유사한 범행 정황이 확인된 겁니다.

김 씨가 3명에게만 약물을 줬다는 경찰 진술의 신뢰성도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20대 남성은 의식이 흐릿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 양부남 의원실이 확보한 당시 소방 구급활동일지에는 남성이 통증 자극에는 반응하지만 의식이 저하된 상태라고 담겨 있습니다.


또, 동공이 바늘처럼 작아지는 동공 축동이 관찰되며, 남성의 말투가 어눌하다는 점이 기록돼 있습니다.

정신과 전문의는 남성이 의식은 없고, 통증에는 반응하며 동공이 줄어드는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약물을 과다 복용했을 때 나타나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20695


25년 10월 25일 (new) -> 12월 14일 (첫 피해자 발생으로 알려짐) -> 26년 1월 24일 -> 1월 28일 -> 2월 9일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9 02.28 50,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3,2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7,8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34 이슈 387일만에 완전체 사진 뜬 레드벨벳.jpg 2 05:57 85
3006833 이슈 이럴때 대리운전 절대 시키지마세요 1 05:49 216
300683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이란 해군본부도 대부분 파괴" 05:44 171
3006831 유머 chatGPT가 알려주는 남자 화장법 4 05:23 594
3006830 이슈 커뮤에서 얼굴로 소소하게 화제라는 의사..jpg 14 05:07 2,012
3006829 이슈 2026년 미국달력 근황 16 04:53 1,861
3006828 기사/뉴스 영국 공군, 카타르 향하던 이란 드론 격추…첫 개입 1 04:52 523
300682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7편 1 04:44 137
3006826 기사/뉴스 인천 32곳·김해 12곳…일본 소도시 하늘길 '폭발적 증가' 26 03:53 1,510
3006825 기사/뉴스 남규리 주연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 진출 2 03:48 1,350
3006824 유머 1억짜리 가정부 휴머노이드 11 03:46 2,701
3006823 기사/뉴스 美전문가 "호르무즈 장기봉쇄땐 韓 전력난에 수출 차질까지" 8 03:32 1,781
3006822 기사/뉴스 군산 금강 떠오른 20대男 시신…1월 실종 대학생 10 03:31 2,973
3006821 이슈 국가별 주식 개인투자자를 부르는 별명 20 03:23 2,549
3006820 이슈 스파이더맨 뉴유니버스 팀이 만들려고 했던 배트맨 애니 10 03:22 1,264
3006819 기사/뉴스 이채민·문상민·김재원, 2000년대생 남주들의 등장 [N초점] 14 03:21 1,489
3006818 기사/뉴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리조트 2031년 개장···경제효과 2.8조 6 03:20 1,033
3006817 기사/뉴스 '하메네이 폭사' 이란에 닥칠 시나리오…정권 존속이냐 붕괴냐 03:18 373
3006816 유머 짜증내다가 방구뀜 3 03:18 1,204
3006815 기사/뉴스 [WBC] 야구대표팀 주장 이정후 "전세기 꼭 타고 싶어…7경기 다 할 것" 5 03:12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