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준석, 전한길 1대4 토론 30만명 시청…"부정선거 팩트 맞는게 없어"
1,312 2
2026.02.27 19:02
1,312 2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무제한 토론에 나섰다. 이 대표는 전씨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전문가 3명과 1대4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6시10분쯤 유튜브 채널 '펜앤마이크TV'에서 주관한 공개토론 모두발언을 통해 "부정선거론이라는게 실체가 있는 것인지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 토론이 유익하려면 새로운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판단을 하셔야 한다"며 "2020년 (총선) 본투표에서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낙선한게 저"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그때 제가 이 사안을 깊게 들여다보고 부정선거 아니라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그 외에 사전투표도 지고 본투표도 지고 이런 분들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부정선거론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 정도는 (부정선거) 소송을 했는데 역시나 대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며 "(오늘 토론에서) 차고 넘친다는 증거도 나오길 기대하는데 어떤게 있을지 실체를 보시면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한길 대표님이 이준석이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하는데 저는 사전선거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며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되려면 사전투표를 이겼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하나도 팩트에 맞는 것이 없다"며 "많이 떠들면 진실인냥 이렇게 굴러온 판이 6년, 오늘은 이것을 정리하는 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씨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부정선거 개선해야 하지 않냐고 하면 혹세무민한다고, 국민들 선동한다고 (그런다)"면서 "학원강사하던 사람이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부정선거 척결해야 한다고 (하겠느냐)"고 했다.

이어 "저 역시 1년 전만 하더라도 부정선거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선거에 패배해 면피용으로 부정선거로 졌다고 하는 것으로 알았다"며 "그런데 관심 가지고 전자투표 들어오면서 부정선거가 본격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이준석 대표는 컴퓨터 전공했기 때문에 전자투표 해킹 위험을 잘 알 것"이라면서도 "그럼에도 (부정선거를) 애써 외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준석 대표는 전한길을 이기려고 왔을지 몰라도 저는 이준석 대표 이기려고 온 게 아니다"며 "국민들께 '보십시오' (하면서) 국민 여러분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씨는 "이준석 대표는 애써 (부정선거를) 인정 안 할 것"이라며 "오늘 자료를 준비했다. 저는 평범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함께 도와줄 분을 3분 모시고 함께 여러분께 쉽게 (부정선거 증거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토론에는 전씨를 포함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영돈 PD, 박주현 변호사, 김미영 VON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유튜브 시청자는 30만여명에 달한다.

토론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2시간30분 동안 이뤄지고, 2부는 양측이 토론 종료에 합의할 때까지 무제한 진행한다.

전씨는 그동안 총선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가 여러 차례 있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도 부정선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시스템 등을 점검하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3196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32 03.04 33,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30,8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9,0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3,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11,5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0,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943 이슈 스카이캐슬&부부의세계 처럼 흥할까 궁금한 드라마 21:34 32
3011942 이슈 모토로라 애니콜 생전 처음 보고 신기해 하는 KiiiKiii 키키 2 21:31 236
3011941 유머 장거리 비행 좌석 고르기 9 21:29 619
3011940 이슈 가수 이소라, 유튜브 출격 선언 | 이소라의 첫봄 [ep.0] 1 21:28 221
3011939 기사/뉴스 박재범, 16년만 2PM 탈퇴 언급..“죄송한 마음뿐, 많은 분께 피해 끼쳐” [Oh!쎈 이슈] 17 21:28 986
301193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민서 "멋진 꿈" 1 21:26 37
3011937 이슈 (일본발) wbc 3국 주장, 얼굴 자기 주장이 심해서 화제 37 21:26 1,853
3011936 이슈 박보검,이상이,곽동연이 직접 그리고 꾸몄다는 보검매직컬 2026 캘린더 1 21:26 565
3011935 유머 나 정말 가지고 싶은 옷이 생겼어 6 21:25 1,028
3011934 이슈 공공근로 출근한지 2일째인데 여자 공무원이.. 26 21:24 3,030
3011933 유머 서아프리카의 전통악기인 코라연주 2 21:23 192
3011932 유머 윤남노: 나도 취향이라는 게 있어 14 21:22 1,915
3011931 이슈 NCT 제노재민 With 런쥔 BOTH SIDES 댄스 챌린지 21:22 110
3011930 기사/뉴스 "텔레그램서 시키는 대로…" 대구 20대女, 동탄서 보복대행 4 21:22 590
3011929 기사/뉴스 [속보] 두바이 발 묶였던 한국인 372명, 직항편 인천 도착 19 21:19 2,008
3011928 정치 강훈식 "UAE로부터 원유 600만 배럴 도입…현재 7개월 분 석유 비축 중" 4 21:18 332
3011927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R.Tee x Anda "뭘 기다리고 있어" 21:18 27
3011926 이슈 하츠투하츠 인스타 업로드: 음방도 식후경ㅋㅋ 21:18 491
3011925 이슈 저 사실 수학익힘책풀고있어요 29 21:17 2,845
3011924 이슈 부모의 양육 태도와 자녀의 성격을 분석정리한 표 10 21:1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