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사카 길거리서 4500만원 든 가방 빼앗겨…일본 가지마” 중국의 경고
1,263 6
2026.02.27 18:56
1,263 6

일본 오사카에서 한 중국인이 거액의 현금이 든 배낭을 강도에게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중국 공관은 중국인들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할 것을 거듭 권고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에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취지 발언 이후 자국민을 상대로 일본 방문 및 유학 자제령을 내놓은 바 있다.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이 장기화하면서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수는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다.

26일 주오사카 중국총영사관은 SNS에 올린 글에서 “25일 중국인 1명이 오사카시 스미요시구 거리에서 신원 불명의 인물에게 습격당해 현금 500만엔(약 4570만 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빼앗겼고, 용의자는 도주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 일본 MBS와 FNN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25일 오후 5시30분쯤 스미요시구 시미즈오카 거리에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36세인 피해 남성은 경찰에 자신이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중국 출신이며, 누군가 전기충격기 같은 것을 들이밀며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검은 옷에 검은 모자를 착용한 남성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총영사관 측은 “최근 일본의 치안이 불안정해 유사한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총영사관은 중국인이 당분간 일본에 가는 것을 피할 것을 다시 한번 환기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자국민을 상대로 일본 방문 및 유학 자제령을 내놓은 뒤 지난해 12월 일본 혼슈 지진이 발생하자 일본 여행을 자제하라고 했고, 올해 1월과 2월에도 일본에서 중국인 상대 폭행 사건이 있었다며 일본을 찾지 말라는 공지를 한 바 있다.

중국의 일본 여행 자제령이 거듭되면서 중국발 일본행 항공편 수가 크게 줄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을 대상으로 일본 방문 자제를 권고한 지난해 11월14일에는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항공편이 5747편이었으나, 이달 5일에는 3010편으로 48% 감소했다고 영국 항공 정보 업체 시리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387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00 00:05 4,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3,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0,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1,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7,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59 유머 똥싸는 강아지 때문에 길이 막힌 상황 1 05:34 260
3005458 이슈 집에 돈 많고 강남 사는 동기들한테서 제일 부러웠던건.. 그들이 인스타에 명품구매 호텔투숙 자랑하고, 한 달에 200씩 용돈 받는게 아니었음 7 05:13 1,620
3005457 이슈 오타쿠들한테 '공모전 수상한 단편만화 한 편 본 것 같다'고 난리났던 동인지...jpg 2 05:12 446
3005456 유머 CG인줄 알았는데 CG가 아니었던 사진 2 05:07 861
3005455 유머 뎡배에서 줍줍한 합짤들로 만들어 본 원덬의 가내수공업 상플.gif season3 3 05:05 272
3005454 유머 ?? 영국에는 타워브릿지가 있고 미국에는 골든게이트브릿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05:05 456
300545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5편 04:44 136
3005452 이슈 어딜가든 시선강탈하는 이레즈미 강아지옷 12 04:38 1,364
3005451 이슈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 철회 4 04:32 1,049
3005450 유머 전재준 화법을 구사하는 대구시민들 35 04:20 2,292
3005449 유머 영상미 미친 슬라임 가게 14 04:00 1,108
3005448 유머 오타쿠, 찐따 이런 말이 있음에 감사하도록 해 11 03:54 1,377
3005447 유머 포켓몬 10세대 스타팅 보고 덕후들이 논쟁하는것 19 03:49 830
3005446 유머 현생의 재능=전생에 한 공부래.jpg 37 03:33 2,211
3005445 기사/뉴스 유명 예능 PD, 후배 강제추행 아니라더니···CCTV 증거 확보에 재판 行 20 03:33 2,750
3005444 유머 포토샵 공부 1일차로 부다패스트 만들어봄 5 03:30 1,864
3005443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24...jpg 2 03:29 742
3005442 유머 이게 현실인지 믿기지가 않는다. 12 03:19 2,201
3005441 유머 바비: 와씨발내가 답장한 게 진수라고? 14 03:18 3,484
3005440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4 03:17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