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투 논란' 오달수, 600만 '왕사남' "몰입 깨뜨려"…누리꾼 갑론을박
22,139 203
2026.02.27 18:29
22,139 203

 

WUcqyy

oTmtJW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600만 관객을 돌파, 연일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오달수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을론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27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 673만 3,443만 명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흥행 속도"라며 천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왕사남'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았다. 다만 일부 관객은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오달수의 등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영화에서 윤 노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배역도 아닌데 굳이 해당 배우를 기용해야 했나", "연기력과는 별개로 과거 논란이 떠올라 몰입이 방해됐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과거 논란과 극 중 선하고 인간적인 배역 이미지가 충돌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일부 관객들은 "웃음을 유도하는 장면조차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오달수의 출연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던 점을 두고 "등장 사실을 모른 채 관람했다가 당황했다"는 반응도 등장했다. 반면 "이미 복귀해 활동 중인 배우인 만큼 특별히 문제 될 사안은 아니다", "배우 개인의 논란과 작품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옹호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미투 운동 당시 동료 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오달수는 작품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2019년 해당 사안을 공소시효 만료와 고소 부재 등의 이유로 내사 종결했다. 이후 그는 영화 '이웃사촌',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등에 출연, 지난해 11월에는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54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36 04.29 88,3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2,7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23,8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1,3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5,0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58 유머 차주 냉부 게스트 라인업: 여왕과 사는 남자 75 22:25 7,119
152657 이슈 수자원공사 현타온다 355 22:24 19,625
152656 이슈 나 결혼식 왔는데 신부가 입장을 안 함. 211 21:59 33,869
152655 이슈 전범 후손 논란 있는 아이돌 그룹 일본인 멤버들.jpg 533 21:55 33,805
152654 유머 내일... 5월 4일 출근하세요....? 672 21:39 31,714
152653 유머 어느 미국인이 한국인들을 욕(f*cking koreans)하는 이유.jpg 246 21:32 36,286
152652 이슈 커뮤에서 난리난 여자 판단하는 기준 382 21:22 31,257
152651 이슈 하루종일 조상 논란으로 플타는 중인 일본인 멤버 1161 21:10 60,203
152650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아프고 우는 게 퍼컬 같은 아이유 변우석 177 21:03 26,292
152649 유머 오늘 원덬이 에버랜드 한식당 갔다가 보고 놀란 반찬인데 이거 다들 알고 있는지 궁금함.jpg 654 20:46 61,931
152648 정치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野 “아동 학대” 580 20:37 29,789
152647 이슈 핫게간 피카츄 코스프레 당사자 사과문 408 20:33 54,746
152646 정보 가슴 축소 수술 원리 327 20:28 49,709
152645 이슈 🎼 NMIXX(엔믹스) “Heavy Serenade” A Cappella Highlight Medley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 83 20:00 4,785
152644 이슈 아이유 인스스 본 손준호 반응 ㅋㅋㅋ 88 19:57 30,606
152643 이슈 30대 산모 제왕절개 수술 중 사망, 맘카페 댓글 457 19:38 69,537
152642 이슈 남편 대신 욕해달라는 감쓰짓에 질려버린 세계인들 321 19:37 51,271
152641 이슈 자고 있는 푸바오에게 당근 던지는 사육사 210 19:35 28,575
152640 정치 초1 여아에게 '오빠' 호칭 요구하는 정청래와 하정우 589 19:23 27,423
152639 이슈 외국인이 보는 K-POP 특징 171 19:10 29,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