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투 논란' 오달수, 600만 '왕사남' "몰입 깨뜨려"…누리꾼 갑론을박
19,516 200
2026.02.27 18:29
19,516 200

 

WUcqyy

oTmtJW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600만 관객을 돌파, 연일 파죽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 오달수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을론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27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 673만 3,443만 명을 기록, 흥행에 성공했다.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같은 흥행 속도"라며 천만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왕사남'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았다. 다만 일부 관객은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오달수의 등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영화에서 윤 노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지만 온라인상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배역도 아닌데 굳이 해당 배우를 기용해야 했나", "연기력과는 별개로 과거 논란이 떠올라 몰입이 방해됐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과거 논란과 극 중 선하고 인간적인 배역 이미지가 충돌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일부 관객들은 "웃음을 유도하는 장면조차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꼬집었다.

 

 

또한 홍보 과정에서 오달수의 출연이 상대적으로 부각되지 않았던 점을 두고 "등장 사실을 모른 채 관람했다가 당황했다"는 반응도 등장했다. 반면 "이미 복귀해 활동 중인 배우인 만큼 특별히 문제 될 사안은 아니다", "배우 개인의 논란과 작품은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옹호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 2018년 2월 미투 운동 당시 동료 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오달수는 작품에서 하차한 뒤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경찰은 2019년 해당 사안을 공소시효 만료와 고소 부재 등의 이유로 내사 종결했다. 이후 그는 영화 '이웃사촌',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디즈니 플러스 '카지노',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등에 출연, 지난해 11월에는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54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31 02.28 52,9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4,1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6,9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9,0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844 기사/뉴스 박신양, ‘애기야 가자’ 대본 보고 식은땀…“이걸 말로 하라고?” 2 07:10 216
3006843 기사/뉴스 ‘강북 모텔 연쇄살인’ 추가 범행 또 있었다 3 07:04 539
3006842 기사/뉴스 [단독]'1000만 배우' 유해진, 현빈과 한솥밥 1 07:01 782
3006841 이슈 <부두아> 가방 3억 하울 07:00 608
3006840 기사/뉴스 [단독]박수홍 5억 모델료 소송 2라운드로..식품업체 일부패소 불복 '항소' 06:54 525
3006839 유머 야 이거는 안뺏길 자신이 없다...그러를 그러세요 썅럼아. 하게됨 2 06:53 778
3006838 기사/뉴스 [단독]성시경, KBS ‘더 시즌즈’ 새 MC 확정 18 06:47 1,411
3006837 이슈 강아지 머리만 올려놓은줄 알고 식겁함.gif 2 06:41 1,046
3006836 이슈 특수교육대상자인데 보조인력 없이 통합교육에 투입되는 학생들 10 06:28 1,249
3006835 팁/유용/추천 손바닥 하늘로 보게하고 자야한대.. 5 06:23 1,599
3006834 이슈 라면에 계란넣는 유형 36 06:23 1,056
3006833 이슈 찍먹 오감자 버갈튀맛 4 06:21 565
3006832 이슈 왕과사는남자 보고왔다. 이미 알고있던 역사얘기라서 그런가 딱히 슬픈건 모르겠더라 06:21 1,432
3006831 이슈 오예 씨발 나이스 집에서 애비 뇌출혈로 갑자기 뒤졌다고 연락왔다 4 06:19 2,172
3006830 유머 이거 보고 봄동 아니냐고 뽑아가자함. 3 06:18 1,293
3006829 이슈 우리단지에 사는 마술사란 말이너무웃김 06:18 553
3006828 이슈 그나마 이번 전쟁이 나은 부분 2 06:16 1,063
3006827 이슈 387일만에 완전체 사진 뜬 레드벨벳.jpg 8 05:57 2,021
3006826 이슈 이럴때 대리운전 절대 시키지마세요 4 05:49 1,767
300682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 함정 9척 격침…이란 해군본부도 대부분 파괴" 3 05:44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