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 9단이 세계 기선전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박정환(32) 9단은 2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을 230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었다. 전적 2승 1패로 우승을 확정한 박 9단은 우승 상금 4억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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