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같이 성매매한 멤버들 이름 풀겠다”…유키스 동호, 전처와 ‘폭로전’ 갈등 격화
5,257 20
2026.02.27 17:09
5,257 20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6326?cds=news_media_pc&type=editn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와 이혼 8년 만에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A씨가 같이 성매매한 멤버들 이름을 공개하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자 A씨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다 허위 사실이라니.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달라”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인 뒤 “동호와 함께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동블리’라고 저장된 인물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동블비’라고 저장된 인물이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하하거나 저급한 성적 표현을 사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A씨는 동호가 친아들을 언급하며 성매매와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넌 부모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처 A씨는 이어 양육비 미지급 인증할 계좌와 동호 어머니 학대 인증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착한 척 그만해라.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부끄럽냐”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추가 폭로에 동호는 “처음부터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라며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냐”라고 맞섰다.

이어 “아들을 위해서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고 맞섰다.

현재 A씨는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앞서 A씨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을 시작했다. A씨는 동호가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고 아들과의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며 동호가 이혼 후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략)

한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3년 10월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5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은 동호는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2018년 이혼하면서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4 03.04 23,0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2,5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0,2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8,5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90,5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236 유머 과장이 자꾸 말 바꿔서 신입이 랩함 14:52 0
3010235 정보 [MV] 매워 Red Hot by 롤링쿼츠 Rolling Quartz 14:51 6
3010234 이슈 [장송의 프리렌] 2기에서 화제된 그 씬이 피규어로 나온다고 함(ㅅㅍ) 1 14:51 146
3010233 정치 조국 "용산·서초에 '99년 공공임대주택' 제안‥랜드마크로 만들어야" 4 14:50 115
3010232 이슈 요즘 단체로 정신 나간 거 같은 화장품 브랜드들 45 14:49 1,540
3010231 이슈 한국인특) 이런 정보들은 다 외국인 영상에서 보게 됌 4 14:48 544
3010230 기사/뉴스 [속보]“韓 유조선 7척, 호르무즈 고립…1척엔 국가 하루 소비량” 6 14:47 838
3010229 이슈 교회헌금을 무기명으로 했더니 생긴 일 7 14:47 868
3010228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대박! 단종읽기 붐 1 14:46 349
3010227 유머 외삼촌과 똑닮은 루이바오 🐼 8 14:45 403
3010226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4위 (🔺1) 피크 5 14:45 211
3010225 이슈 (공포주의) 진짜 무섭게 잘 만든 수작 공포영화인데 한국에는 본 덬들 많이 없는 것 같은 공포영화...jpg 5 14:43 685
3010224 이슈 본인 빌딩 매입 기사에 댓글을 단 나폴리 맛피자 24 14:43 2,483
3010223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장항준 감독 전작 ‘리바운드’ 4월 5일 재개봉 36 14:41 1,096
3010222 이슈 고구려왕 ㅎㅇ요 저희 수나라 세운 기념으로 떡 돌리러 왔어요 3 14:40 877
3010221 이슈 3세대 메보 탑12에 들 것 같은 아이돌 2명.....jpg 9 14:40 865
3010220 이슈 버추얼 아이돌이 이런 옷 입은 적 있는지 궁금해지는 컨포..jpg 17 14:38 1,260
3010219 유머 일본 우유 가격 근황 29 14:38 2,365
3010218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주가조작 엄정대응 결과) 20 14:36 1,864
3010217 정보 지난주 나온 신곡 RIde 로 클럽에서부터 서서히 반응오는 중이라는 영국가수 제시웨어 1 14:36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