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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매매한 멤버들 이름 풀겠다”…유키스 동호, 전처와 ‘폭로전’ 갈등 격화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4935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06326?cds=news_media_pc&type=editn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 A씨와 이혼 8년 만에 폭로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A씨가 같이 성매매한 멤버들 이름을 공개하면서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라고 법적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자 A씨는 같은 날 자신의 SNS에 “다 허위 사실이라니.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달라”라며 강경한 모습을 보인 뒤 “동호와 함께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공개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동블리’라고 저장된 인물이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동블비’라고 저장된 인물이 유흥업소 종사자를 비하하거나 저급한 성적 표현을 사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A씨는 동호가 친아들을 언급하며 성매매와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넌 부모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처 A씨는 이어 양육비 미지급 인증할 계좌와 동호 어머니 학대 인증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착한 척 그만해라. 착각하지 마라. 너 좋아서 참아준 거, 버틴 거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A씨는 “네가 지금 같이 매장하려는 네 아들 때문에 참은 거다. 넌 부모도 아니다. 진짜 나쁜 사람이다. 모든 사람 앞에선 착한 척 거짓말, 뻔뻔 안부끄럽냐”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추가 폭로에 동호는 “처음부터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라며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냐”라고 맞섰다.

이어 “아들을 위해서라는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고 맞섰다.

현재 A씨는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앞서 A씨는 지난 25일 SNS를 통해 동호와의 이혼 사유가 동호의 외도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며 폭로전을 시작했다. A씨는 동호가 양육비를 보내지 않았고 아들과의 면접 교섭 태도도 좋지 않았다며 동호가 이혼 후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했다.

(중략)

한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해 ‘만만하니’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3년 10월 그룹에서 탈퇴하면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5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은 동호는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2018년 이혼하면서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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