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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컵에 "Yellow!!"...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1820

스타벅스 컵 전면에 Yellow라고 아시아인을 낮잡아 부르는 멸칭이 쓰여있다. (사진=SNS 캡처)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국인 동료가 스타벅스에서 블랙커피를 주문했다가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다”는 내용의 글과 영상이 확산했다.

작성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그들이 주문한 음료 컵이 찍혀있었는데 컵 전면에 큰 글씨로 ‘Yellow(노란색)’라고 적힌 모습이 담겼다. 컵 뒷면에는 음료 주인의 본래 이름이 적혀 있는데 이를 통해 주문자가 한국인임을 추측할 수 있다.


서구권에서 Yellow는 황색 등을 지칭하며 주로 눈을 양옆으로 찢는 것과 함께 대표적으로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말로 통용된다.

영상이 확산하며 이 같은 행위는 명백한 스타벅스 측의 인종차별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또 이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2616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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