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명: 살바토르 문디 (Salvator Mundi)
작품설명: 예수 그리스도가 오른손을 들어 축복하고 왼손에 수정 구슬을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린 작품.
진위 여부: 대부분의 전문 기관과 학자가 다 빈치가 그린 것으로 인정하지만, 일부 미술사가들 사이에서는 작품의 일부가 다 빈치 제자가 손을 댄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존재함. 즉, 대부분이 진품으로 보지만 논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님.



그림 소유자는 루브르 박물관에 모나리자 바로 옆에 무상으로 전시하길 원했지만, 박물관 측이 모나리자가 지닌 상징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이후 2017년 경매 이후부터 그림의 행방은 한동안 묘연해졌다.
그러던 중 몇 년 뒤, 한 항구 인근에서 수리를 맡긴 개인 요트 내부를 정비하던 작업자들에 의해 방치되어 있던 이 그림이 발견되면서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림 소유주는 별다른 공식 발표 없이 작품을 자국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