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드라마 세트장 같음

저기가 목욕탕인데 정말 옛날식으로 물받아서 쓴다고 함


겨울에도 직접 손빨래 하신다고 함ㄷㄷㄷ
(이번 겨울 서울 개추웠던 거 알지)

이분이 집주인


1979년에 3000만원을 주고 이 집을 사셨다고 함
근데 이게 그 당시에 얼마나 비싼 가격이냐면...



(유재석 집으로 유명했던)
현시세는 이러함





남편분이 이 근처에서 약국을 했는데 이 집이 너무 좋아보여서 팔거면 자기한테 먼저 얘기해주라고 부탁했다고 함

내부에도 보면 아끼고 아낀 흔적들이 가득









티슈, 물티슈, 비닐장갑 등등

엄청 오래된 냉장고


아끼려고 목재창틀 그대로 쓰신다고 함(바람이 숭숭)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지도 않은채로 보관된 오래된 물건들 엄청 많음..




예전엔 세로 내놨던 이 방에서만 부부가 생활하신다고 함



하나만 바른다고 하셨던 로션이 라메르크림이었던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절약하고 전국 각지 모델하우스 돌아다니시면서 뭘 하셨나



와....








원래 이 동묘집도 팔려고 했으나 스님이 좋은 기운이 나오는 집이라며 팔지말라고 말렸다고 함







michin너무부러워요부러워ㅇㅛ

보면 부자들이 더 한 거 같음 ((Tmi인데 원덬 예전 전세집(서울 중구 위치) 건물주 할아버지도 하루종일 휴지 한칸 가지고 나눠 쓰신다고 하셨음...))


저 집은 매매가 16억인데 시세는 잘모르지만 비싼 거 같음 근데 집주인분은 팔려도 그만 안팔려도 그만이라고 하니 암튼 존나 부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