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무명의 더쿠 | 15:01 | 조회 수 3251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총 468억 원에 매입했다.

27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전지현은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 (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이를 감안한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다.


전지현은 이후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해당 건물들은 성수 아뜰리에길 상단에 자리 잡고 있다. 임대료가 급격하게 오른 인근 연무장길과 달리 아직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팀장은 "매각 평단가는 1억 5600만 원으로 인근 매각 사례보다 조금 비싸게 매입했다"며 "성수동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면 미래 가치를 내다본 선제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전지현은 서울 다수의 부동산 자산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다.

지난 2022년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

전지현은 과거 여러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실현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이어 2014년엔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했다.

이번 투자로 전 씨가 보유한 상업용 부동산은 총 5채다.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합하면 15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8085?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인 고객 컵에 "yellow!!"…미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확산
    • 16:53
    • 조회 162
    • 기사/뉴스
    1
    • 이재명 대통령 집을 받아갈 확률이 높은 사람
    • 16:53
    • 조회 590
    • 이슈
    9
    • 휠체어 타고 출석한 반포대교 포르쉐 운전자
    • 16:53
    • 조회 272
    • 이슈
    2
    • 엡스타인 사망, 언론보다 38분 먼저 올린 익명 글…FBI 끝내 못 찾았다
    • 16:53
    • 조회 181
    • 기사/뉴스
    1
    •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여러 차례 받아주지 않았다는 방시혁
    • 16:52
    • 조회 356
    • 이슈
    7
    • 솔로가수 영빈 JYP(이닛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해지
    • 16:51
    • 조회 575
    • 이슈
    13
    • 깨알같이 숨어있는 블랙핑크 <GO> 뮤비 속 한국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들
    • 16:51
    • 조회 265
    • 이슈
    6
    • 주식 안하는 사람들의 요즘 상태
    • 16:50
    • 조회 1561
    • 유머
    31
    • 외국인 역대 최대 '7조' 매도…코스피 6200선 방어 '성공'
    • 16:50
    • 조회 337
    • 기사/뉴스
    2
    • 너무 당황스러운 한로로 0+0 커버영상
    • 16:49
    • 조회 419
    • 유머
    • “이게 진짜 삼성이라고?” ‘콩나물 줄기’ 조롱받더니…삼성, 특단의 조치 뭐길래
    • 16:48
    • 조회 987
    • 기사/뉴스
    12
    • 남자는 숟가락 들 힘이 없어도 여자를 찾는다
    • 16:48
    • 조회 786
    • 이슈
    6
    • 트리플에스) 팬사 가는 팬한테 체력이 필요 할 때
    • 16:48
    • 조회 145
    • 유머
    3
    • 오늘 전지현.jpg
    • 16:47
    • 조회 836
    • 이슈
    5
    • ‘무명전설’ 트롯 판 뒤집었다…시청률 1위+OTT까지 ‘올킬’
    • 16:46
    • 조회 188
    • 기사/뉴스
    • 2010년대 초중반 인기 많았던 빙수집.....jpg
    • 16:45
    • 조회 1458
    • 유머
    15
    • 매일신문 PICK 안내 [속보] 남의 아파트에 대변·래커 테러 20대男, 긴급체포…"80만원 받고 보복대행"
    • 16:44
    • 조회 473
    • 기사/뉴스
    4
    • 2년전 오늘 발매된, 우기 "연극"
    • 16:44
    • 조회 66
    • 이슈
    • 오타쿠들한테 반응 좋은 오늘 정식오픈한 치이카와샵(먼작귀) 한국점
    • 16:39
    • 조회 1672
    • 이슈
    35
    • 66세를 66살로 쓴 것도 처음 보고 김미숙이 막내인 것도 처음 보고 도합 655살의 모임이라는 문장도 첨 봄
    • 16:38
    • 조회 1731
    • 유머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