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韓은 성형국"…동남아 누리꾼들 틱톡 도배하는 이유는
1,808 0
2026.02.27 14:02
1,808 0
K팝 밴드 공연을 둘러싼 동남아시아 K팝 팬과 국내 누리꾼 사이의 시비가 격화하고 있다. 일부 동남아 누리꾼들은 한국의 이미지를 비방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유포하고 나섰다.

최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을 조롱하는 내용의 숏폼 동영상이 올라와 관심이 쏠렸다. 해당 동영상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는데, 한국인들이 성형 수술에 중독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담고 있다.

한국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게재한 해외 누리꾼. 틱톡 캡처

한국을 조롱하는 내용을 담은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게재한 해외 누리꾼. 틱톡 캡처

영상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하얀 환자복을 입은 여성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다. 여성들은 얼굴에 압박 붕대를 두르고 있어 마치 성형 수술을 끝마친 것처럼 연출됐다.

또 다른 인기 영상에선, 동남아 국가들이 한국을 저지하는 듯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입을 틀어막는 장면인데, 상대의 입을 막는 역할에 동남아 국가들의 국기가 붙었다. 영상을 게재한 누리꾼은 "시블링(SEAbling)과 케이넷즈(Knetz)"라는 설명을 적었다.

엑스 캡처

엑스 캡처

시블링은 형제·자매를 뜻하는 영단어 시블링(Sibling)에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SEA)를 합성한 신조어다. 케이넷즈는 한국인 누리꾼을 뜻하는 속어다.

이같은 동남아 누리꾼의 반한 감정은 지난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 K팝 밴드 공연에서 시작됐다. 일부 한국 팬이 당시 반입이 금지된 대형 망원렌즈 카메라로 공연 장면을 찍다가 제지받았고, 이 장면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망원렌즈 카메라를 몰래 반입했던 한국인 관람객이 직접 나서 온라인상에 사과 글을 올렸는데, 해당 글을 계기로 동남아 누리꾼과 국내 누리꾼 사이의 논란이 불거졌다. 시비가 점점 격화하면서 이제는 문화권 사이의 비난, 인종차별 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27259?sid=103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8 02.24 51,9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4,0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9,9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804 이슈 오늘 올라온 황민현 사진 17:31 64
3004803 이슈 유퀴즈 안합니다 할머니를 복사한 남돌 1 17:28 403
3004802 정치 홍준표 "부동산 돈 증시로 가면 코스피 올라" 11 17:26 511
3004801 기사/뉴스 "전북이 전력 식민지냐".. 송전탑 대책위, 이재명 대통령에 용인 산단 재검토 촉구 6 17:25 388
3004800 기사/뉴스 “제발 평양으로 보내 주세요”…‘평양 시민’ 김련희씨 6년째 재판중 7 17:25 790
3004799 이슈 일어나는 사람은 자주 일어나는데 안 일어나는 사람은 또 죽어라 안 생긴다는 일 7 17:23 917
3004798 기사/뉴스 벌써 깬거야 잠을 안잔거야…한겨울 출몰한 일본 곰, 당국 ‘초비상’ 1 17:23 285
3004797 유머 ?? : 나 이제 집판 돈으로 주식한다 37 17:22 2,247
3004796 이슈 디자인부터 완전 블랙핑크 그 자체인 모래시계 무드라이트 앨범 실사 5 17:22 762
3004795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칠곡 가시나들" 2 17:21 202
3004794 기사/뉴스 코스닥 장중 1200 돌파...삼천당제약 ‘불기둥’ 7 17:20 887
3004793 기사/뉴스 [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7 17:20 303
3004792 이슈 시장에서 종친을 만난 한가인 16 17:18 1,899
3004791 이슈 노견 키우면서 제일 미련 남는거.jpg 13 17:17 1,494
3004790 이슈 자라나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조언이 더 필요하다는 아이브 장원영 8 17:16 888
3004789 이슈 종수형네 커플이 주선해준 소개팅 12 17:16 1,053
3004788 이슈 Q. 같이 비를 맞아주는 사람 vs 비를 막아줄 사람 4 17:15 465
3004787 이슈 제니 아디다스 오리지널 슈퍼스타 캠페인 1 17:15 766
3004786 기사/뉴스 “의대 2명 보낸 집”… 대치동 아파트, 동일 조건보다 4억 비싼 49억에 매물로 20 17:15 1,188
3004785 이슈 웨이브 3월 라인업 17:14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