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시장만 본 왓챠, 넷플릭스·디즈니·티빙과 달리 독자 생존 어려워"
무명의 더쿠
|
13:26 |
조회 수 1291

회생 절차에 돌입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를 두고 독자 생존이 사실상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는 최근 YTN라디오 '열린라디오 YTN'을 통해 "왓챠의 독자 생존이 어려운 상태로 보여진다"며 "언론 보도에서 매각을 전제로 회생 절차를 준비 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고 회생 인가 전에 M&A(인수·합병)를 하는 쪽으로 무게 중심이 옮겨진 거 같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기준 넷플릭스 국내 사용자가 1500만 명인 반면 왓챠는 50만 명 정도"라며 "재무적으로도 2024년 말 기준 누적 결손금이 2670억 원, 자본 총계가 마이너스 875억 원이라고 하니 회생 절차 없이는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짚었다.
중략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92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