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의 과거 사진을 본 박명수는 사진 속 인물의 성숙함에 망설임 없이 고등학교 3학년을 외쳤고, 김숙은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말해달라”며 한술 더 떠 25세라는 추측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의 주인공인 전현무조차 “나도 못 맞히겠다”며 고개를 내저을 정도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진임을 인정했다.
사진 속 전현무의 실제 나이는 놀랍게도 중학교 3학년이었다. 정답이 공개되자마자 스튜디오 곳곳에서는 “말도 안 돼”, “거짓말하지 마요”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박명수는 “선생님도 말을 못 놓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엄지인은 “11세 딸 본아와 비슷한 나이인데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 전했다. 김숙 역시 믿기지 않는다는 듯 “진짜 중3 맞아?”를 연발했다.
전현무는 쏟아지는 반응에 “저런 얼굴이 잘 안 늙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내 노안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당시에 길 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여기 복덕방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었다”고 털어놓으며 ‘아저씨’ 취급을 받던 웃지 못할 과거를 폭로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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