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어떤 얼굴로 '성형'할까…웃으며 내뱉은 천만 공약, 가시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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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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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흥행세에 장항준 감독의 '천만영화 공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농담처럼 내뱉었던 대중과의 약속을 장 감독이 실천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지난 26일 누적 관객 수 670만 명을 넘겼다.
입소문을 탄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천만영화 등극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영화 공약을 언급한 바 있다.
배성재는 "천만 되면 다시 나와줄 거냐"며 공약을 물었다. 장항준은 "천만이 될 리도 없는데 '만약에'라는 가정 하에 일단 전화번호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어디 다른 데로 귀화할까도 생각 중이다. 나를 안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트를 살지 생각 중이다. 그래서 선상 파티를 할 거다"라며 "요트에서는 랍스터를 먹을 수밖에 없지 않나. 요리사도 당연히 탑승할 것"이라고 했다.

김지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22706003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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