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북창동서 화재…건물 허물어 3시간 30분만에 완진
1,849 10
2026.02.27 12:25
1,849 10

1935년에 준공된 노후화된 건물
굴착기로 파괴하면서 화재 진압
거센 연기에 퇴근길 시민 피해


RCuBar


26일 오후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30분여만에 완진됐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서울 중구 북창동 상가건물 2층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가 오후 9시 51분께 완진됐다.

해당 건물은 1935년에 사용승인된 건물로, 당국은 건물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외부에서 불길을 잡았다. 명노선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해당 건물에 내부는 목조, 외부는 벽돌블록, 천장은 샌드위치 패널로 마감한 건물”이라며 “목조 건물 내부의 화재를 완전하게 진압하기 위해서 오후 7시 35분에 포크레인(굴착기)을 동원했고, 2층 외벽을 파괴하면서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부소방서에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장에는 소방 84명, 경찰 172명 등이 투입됐다. 화재 발생 당시 손님 25명과 종업원 6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과 연기가 거세지면서 퇴근길 시청역 일대는 혼란을 빚었다. 현장을 목격했던 한 30대 시민은 “연기가 까맣게 하늘을 메웠고, 매캐한 냄새가 났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282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1 04.22 34,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9,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1,9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57 정치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들 잡으려고 영장에도 없는 거 압수수색하고 허위공문서 작성한 검찰 13:30 20
3052456 이슈 핫게 혜리 한국 유니클로 새모델이라는 날조글 정정 14 13:27 1,160
3052455 이슈 송은이 피셜 히든싱어 이번시즌 베스트 편 3 13:26 780
3052454 이슈 ‘Love is’ hits 1 million views on YouTube! (영화 와일드씽) 5 13:26 61
3052453 유머 Q. 20살 태용을 만나면 하고 싶은 말은? ㄴ 아 진짜 제발 돈 좀 아껴 써 4 13:26 335
3052452 기사/뉴스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20회 연장한다 13:26 147
3052451 기사/뉴스 '해든이 사건' 친모에 무기징역..."분풀이 대상 삼아" 1 13:25 179
3052450 이슈 사이다 엔딩이라고 트위터에서 화제인 모 행사 운영 27 13:22 1,963
3052449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7 13:22 450
3052448 유머 플레이봉 위에서 스트레칭하는 루이바오🐼💜 4 13:21 400
3052447 기사/뉴스 '교사와 문항거래' 일타강사 현우진측 "정당 대가" 공소사실 부인 13:21 204
3052446 이슈 노래길이가 5분이 넘는데 신기해서 듣다보면 끝나있는 포레스텔라 신곡 13:20 105
3052445 유머 한국에서 진짜 순도 높은 헤테로 남자 자신있게 딱 한명 댈 수 있음 그건 바로 제이쓴임 8 13:19 1,566
3052444 기사/뉴스 구성환, 결국 꽃분이 부르며 오열…바다 향해 "잘 갔지?" [나혼산] 23 13:18 1,354
3052443 유머 오늘은 후이바오도 야외 입수 - 뒤로 돌아서 다리부터 넣고 슬금슬금 돌아 앉는 목욕탕 바이브🐼🩷💜 5 13:17 569
3052442 이슈 맥도날드의 더블 치즈버거는 반으로 잘라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단면을 바삭하게 구워서, 마무리로 버터 한 조각 넣고 구우면 7 13:14 1,492
3052441 유머 누가 요즘 마운자로 맞냐 22 13:14 3,351
3052440 이슈 2005년 영화 제니주노.jpg 3 13:14 845
3052439 기사/뉴스 쿠팡, 미국에 뿌린 로비자금만 26억…백악관·상무부 등에 로비 12 13:14 384
3052438 이슈 티 안나게 진짜 대단한 사람 특징.jpg 27 13:13 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