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월 국세수입 52.9조원…전년 대비 6.2조원 더 걷혔다
618 4
2026.02.27 11:54
618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3315

 

사진제공=뉴스1

사진제공=뉴스1지난달 국세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조2000억원 더 걷혔다.

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6조2000억원 증가한 52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증권거래세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부가세는 환급 감소와 수입액 증가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3조8000억원 많은 26조1000억원이 걷혔다.

소득세 수입은 1조5000억원 증가한 15조1000억원이다. 2024년 12월 1644만명 수준이었던 상용근로자 수가 2025년 12월 1664만명으로 증가하며 근로소득세가 늘어난 결과다. 또 부동산 거래량 증가 등에 따라 양도소득세도 더 걷히며 소득세 증가를 이끌었다. 2024년 11월 약 4만9000건이었던 주택 거래량은 2025년 11월 약 6만1000건으로 증가했다.

증권거래세도 증시 활황에 따른 거래대금 상승 등으로 1년 전보다 2000억원 늘었다. 2024년 12월 174조7000억원이었던 코스피 거래대금은 2025년 12월 302조7000억원으로 7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 거래대금은 130조9000억원에서 240조6000억원으로 83.8% 급증했다.

그 밖에 농어촌 특별세가 코스피 거래대금 상승 등의 영향으로 3000억원 늘었다.

법인세의 경우 전년과 같은 2조7000억원 걷혔다. 법인세는 신고가 마무리되는 3월 이후 구체적인 세수 흐름 판단이 가능하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화와 법인세율 1%p(포인트) 인상 효과로 올해 법인세수는 큰 폭 증가할 전망이다. 2025년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33.2% 증가한 43조6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SK하이닉스는 이를 넘어 47조2000억원의 창사 이후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편 올 한해 정부가 예상한 올해 국세수입 예산은 390조2000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세수진도율은 13.5%다. 최근 5년 평균(12.5%)보다 1%p 높다.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 개선 등에 따라 법인세와 소득세를 중심으로 올해 10조원 이상의 초과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른바 '벚꽃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7,1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48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13:21 28
3004481 이슈 실시간 출국하는 한소희 13:20 283
3004480 유머 오늘은 더 커진 대궐바오 경복궁바오 🐼💛 4 13:20 182
3004479 기사/뉴스 윤종신·이창섭 만났다…'월간 윤종신' 2월호 '녀석'으로 감성 시너지 13:18 47
3004478 이슈 삼성전자, 1만 2천명 기습 채용 24 13:18 1,056
3004477 이슈 너무 행복해서 버킷리스트가 없다는 20살 이서 3 13:17 397
3004476 유머 성인들 대다수가 틀린다는 초딩 문제 4 13:15 643
3004475 이슈 샤이닝 아레나옴므 인스타 화보 2 13:14 155
3004474 유머 브리저튼4 인터뷰 중 남주말에 울컥한 여주 하예린ㅠㅠㅠㅠㅠ 5 13:14 1,043
3004473 이슈 봄동 비빔밥 어제까지만 해도 8500원이었는데 오늘 되니까 만오천원됨.x 53 13:13 2,298
3004472 이슈 모닝구무스메 스포티파이 곡 누적량 탑30(현재까지) 15 13:12 247
3004471 정보 신한슈퍼SOL 밸런스게임 2 13:11 185
3004470 이슈 현대차 주가 66만원 돌파.jpg 13 13:11 1,435
3004469 정보 네고왕 시즌 8 진행자 28 13:10 2,208
3004468 유머 간판에 AI 이미지 써서 짜치는 거 아니냐는 일본의 한 식당 3 13:10 901
3004467 이슈 비디비치 젠틀레이디 카즈하 - 블랙쿠션 NEW 컬러 추가🖤 3 13:09 284
3004466 이슈 배우 커리어 28년 중에 최고 흥행작 나왔다는 유지태 24 13:09 1,825
3004465 이슈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 22 13:08 572
3004464 이슈 케이스티파이 X 아일릿 원희 새 광고 7 13:06 609
3004463 유머 귀신이 말을 하네 류 중 제일 무섭다고 느낀 사진 5 13:06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