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삼성 파운드리, 3년 만에 서울대서 성장 비전 밝힌다…인재확보 시동
875 7
2026.02.27 11:28
875 7

다음달 6일 서울대서 ‘비전 세미나’ 개최
성장 로드맵 소개 및 인재육성 의지 강조
2023년 세미나 이후 3년 만에 서울대行
2월 반도체 경력채용…3월엔 신입 공채
사업 경쟁력 떠받칠 고급인재 확보 주력

 

BWeiUC

 

 

 

삼성전자가 서울대학교를 찾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비전을 직접 알리며 인재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는 다음달 6일 서울대학교에서 ‘삼성 파운드리 비전 세미나’를 연다.

 

이 자리에 파운드리사업부 임직원들이 직접 나와 성장 로드맵을 소개하고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서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접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 방향을 설명하는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3년 전에는 최시영 당시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서울대 공대를 찾아 파운드리 생태계에 대해 설명하고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향후 비전을 밝힌 바 있다.

 

파운드리 사업의 적자 폭이 커진 2024~2025년에는 대외 행보를 최소화하면서 이 같은 행사도 생략했다. 그러나 3년 만에 재개하면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인재 확보에도 점차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이 대형 글로벌 고객사 수주 등으로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열려 주목된다. 성장 로드맵을 뒷받침할 고급인재 확보가 당면 과제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달 메모리를 비롯해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부에 걸쳐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했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3월에 진행한다. 작년에는 시스템LSI사업부와 파운드리사업부의 경우 신입 채용을 건너뛰었으나 올해 사업 반등기에 접어든 만큼 대규모 채용이 예상되고 있다.

 

증권업계는 지난해 연간 6조원 안팎의 영업적자를 낸 삼성전자 비메모리(파운드리사업부+시스템LSI사업부) 사업이 올해 3조원대로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2027년 파운드리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대형 수주에 기대를 걸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 4분기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의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06126?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9 04.22 59,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1337 유머 「춤추고 싶으면 올라와라」해서 치어리더 공연에 난입한 오타쿠 2 09:11 552
591336 유머 수위가 낮은 곳에서 헤엄치는 물범은 만병에 듣는다고 하니 여러분께도 나눠드리겠습니다 3 09:03 1,174
591335 유머 우리 친구가 별로 없는 걸 좀 돌려말하자.jpg 23 08:37 4,412
591334 유머 트친소 알티 해주셔서 찾아왔어요!! 1 08:36 454
591333 유머 일어나면 죽어라 13 08:33 1,899
591332 유머 일본 후지산으로 보는 기온변화....jpg 8 08:20 3,714
591331 유머 그 어떤벽도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어 🦮 3 08:19 681
591330 유머 F1 드라이버를 KPOP 아이돌로 만든 사진이 돌고 있는데 38 08:11 3,974
591329 유머 진짜 개황당 부산에스테틱 8 07:28 4,384
591328 유머 박지훈 붐 샤카라카 챌린지 28 07:15 1,574
591327 유머 방탄소년단 정국 르세라핌 CELEBRATION 챌린지 41 07:11 2,914
591326 유머 놀란 아기고양이 12 07:07 2,593
591325 유머 실화) 아니 왜 자꾸 엉덩이 만지세요? 14 04:35 7,574
591324 유머 기분 좋아진 77년생 형 진선규가 78년생 동생인 윤계상을 부르는 제법 귀여운(?) 애칭 8 03:33 4,409
591323 유머 집사야 지금 게임이 눈에 들어오냥?😾 11 02:41 1,613
591322 유머 콩물이가 뭔지 몰라도 알게 되는 짤 8 02:39 2,406
591321 유머 강남 : 우리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야 ? : 쌤 일본 사람이잖아요. 6 02:34 3,830
591320 유머 천상연 작곡가와 재회한 이창섭 근황.jpg 02:34 1,544
591319 유머 이건 나도 신기하다 2 02:28 2,189
591318 유머 @: 왕사남 호랑이 집 빼앗긴 썰 푼다 5 02:20 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