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제니, '블핑 컴백' 이어 겹경사…'한국대중음악상' 2관왕 달성
548 8
2026.02.27 11:27
548 8
gUBfzz

블랙핑크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제니가 지난 26일 오후 진행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KMA·한대음)'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을,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루비'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5곡이 수록됐으며, 제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담아냈다. 여러 장르의 노래와 콘셉트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니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최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고,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제니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하며, K팝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했다. 제니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227083644941




(+)


YejkGh

최우수 케이팝-음반




제니 (JENNIE) [Ruby]

[Ruby]는 제니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증명한 앨범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팬덤을 가진 케이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케이팝을 상징하는 아티스트 제니는 [Ruby]를 통해 그 타이틀을 만들어 준 YG 엔터테인먼트의 품을 벗어나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Ruby]에서 YG의 색이나 기존 케이팝의 관성 따위는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이 앨범은 그야말로 ‘제니’로 가득 찬 앨범으로 미친듯이 ‘JENNIE’를 외치며 제니 개인의 심연 깊숙이 들어가버린 용감한 창작물이다. 기존 블랙핑크 스타일에 머물지 않고 제니에게 집중한 이 앨범은 기존 케이팝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았기에 오히려 음악적으로 더 트렌디하고 신선하게 들린다. 이것은 지금의 케이팝 업계가 ‘K-Pop’에서 ‘K’를 떼려고 하는 움직임을 실체화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그야말로 팝스타의 위상에 어울리는 웰메이드 앨범.


선정위원 권석정




https://youtu.be/JSFG-IE8n_c?si=-z5VN0deS0L0q4KY



최우수 케이팝-노래



제니 (JENNIE) 'like JENNIE'

‘like JENNIE’는 단순한 자기애의 나열이 아니다. 이는 자신이 아닌 것과는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는 아티스트의 태도다. 셰익스피어의 로잘린드가 그랬듯, 제니는 이 곡을 통해 여성에게 부여된 수동성을 넘어선다. 바일리 펑크와 퐁크가 결합된 금속성 비트 위에서 “잘난 게 죄니 (Yes I'm guilty)”라고 묻는 순간은 오만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도달해야 할 본질의 근삿값을 마침내 찾아낸 자의 안도감에 가깝다. ‘제니’가 ‘제니’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순간을 포착했다는 점에서, 이 곡은 하나의 실존적 서사다.


선정위원 이재훈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06 02.28 36,8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1,3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2,37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0,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687 이슈 안경만 쓰면 교수님 같아진다는 포레스텔라 강형호 16:02 47
3006686 이슈 탑텐 새 모델.jpg 1 16:00 662
3006685 유머 해리 스타일스 인기가요 무대 3 15:58 628
3006684 이슈 1979년 이슬람 혁명 전 자유롭고 세속적이었던 이란 2 15:57 480
3006683 이슈 '현대전'이라는 말은 사라져야함 6 15:56 1,017
3006682 유머 엄마는 아이브 아빠는 그냥 시민 10 15:53 1,571
3006681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3 15:50 2,185
3006680 유머 아기 둥근귀코끼리🐘의 속눈썹.jpg 10 15:48 932
3006679 정보 카테고리 대 AI시대라는데 나는 뭐어케 써야하는지 감도안잡히고 이게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좀 잘쓰라는데 이게 뭐라는지 하나두 모르겠어 하는덬들을 위한 AI지침서 ~외전: 알아두면 좋지만 몰라도 별 문제 안되는 AI용어 정리~ 36 15:48 920
3006678 이슈 '이란은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시킨 최초의 나라가 될것입니다' 11 15:47 2,227
3006677 이슈 [해외축구] 거의 2달만의 승리에 눈시울 붉어진 묀헨글라트바흐 주장 15:46 296
3006676 이슈 펌)일반인들이 흡연자를 싫어하는 이유 44 15:46 2,526
3006675 이슈 캠핑 애니메이션 <유루캠 시즌4> 2027년 방영확정, 티저 공개 3 15:46 298
3006674 이슈 장원석 대표 장항준 감독 배성재의 텐 재출연 4 15:45 751
3006673 이슈 기대되는 넷플릭스 공룡 관련 다큐멘터리 5 15:45 918
3006672 이슈 130년전 미국의 상류층 명문가 따님과 연애결혼했던 독립운동가 서재필의 당시 회고록 15 15:44 1,854
3006671 유머 구내염이 생긴 일본 성우가 6 15:44 1,156
3006670 이슈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14 15:44 1,653
3006669 유머 공룡옷입고 산책 나온 왕크왕귀 개 2 15:44 595
3006668 유머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 통곡할 사람.jpg 17 15:43 3,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