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65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개명·성형” 공약 재소환
596 0
2026.02.27 11:12
596 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21404?cds=news_media_pc&type=editn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6.02.22.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6.02.22. 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중략)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이다.

개봉 20일 만에 600만 고지를 밟은 이 작품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29일)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1000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와도 유사한 추이다. 최근 침체됐던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이다. 권력의 중심에서 하루아침에 밀려난 왕과 소박한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함께 지내며 갈등과 연대를 쌓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지태의 묵직한 존재감, 전미도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극에 온기를 더한다.
 

‘왕과사는남자’ 천만공약을 밝힌 장항준 감독. SBS ‘배성재의 텐’ 캡처

‘왕과사는남자’ 천만공약을 밝힌 장항준 감독. SBS ‘배성재의 텐’ 캡처

흥행 기세가 이어지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도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다만 장 감독은 흥행의 의미를 투자자와 제작진에게 돌렸다. “나를 믿고 투자해 준 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배우와 스태프에게 옳은 선택이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장항준 감독의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작 ‘기억의 밤’의 누적 관객 수 138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천만 관객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사극 장르의 관객 저변 확대는 물론, 침체됐던 극장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6,9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3,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8,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36 이슈 이 댓글보고 찾아본 강력범죄 통계.jpg 12:51 86
3004735 이슈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첫 티저 일본 7월 24일 개봉 (국내 개봉 예정) 12:51 46
3004734 유머 원주 처음놀러간 와이프의 말에 남편의 반응 ㅋㅋㅋㅋ 12:51 217
3004733 이슈 현재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식사량 4 12:47 854
3004732 기사/뉴스 [속보]20대 여성 틱토커 살해 후 시신유기 50대에 검찰, 사형 구형 8 12:46 1,064
3004731 이슈 미쟝센 X 포차코 콜라보 올리브영 출시 8 12:46 668
3004730 기사/뉴스 '예측불가' 송은이·장우영, 김숙 제주 집 리뉴얼 위해 출동 3 12:46 398
3004729 이슈 잘 때 몸이 회복하는 신비한 과정 11 12:44 1,775
3004728 정치 [속보] 경찰, 전한길 재소환…'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조사 4 12:44 152
3004727 팁/유용/추천 쿠팡와우 끊은지 한달차 느낀점.txt 32 12:42 2,380
3004726 기사/뉴스 [단독] 아이들 민니, ‘원조마약떡집’으로 韓 영화 데뷔…라미란·고경표와 호흡 3 12:42 744
3004725 이슈 하이닉스의 올타임 저점 6 12:42 1,099
3004724 기사/뉴스 "주머니 속 휴대폰 폭발해 살았다" 이렇게 황당한 일이? 1 12:41 583
3004723 이슈 에트로 가을/겨울 가방 신상 1 12:41 462
3004722 이슈 하이닉스, 삼성전자 그리고.. 4 12:41 1,687
3004721 이슈 하츠투하츠 'RUDE!' 멜론 일간 12위 (🔺4) 피크 5 12:39 235
3004720 이슈 공공 화장실에서 생리대와 탐폰이 무료로 제공되는 미국.jpg 19 12:38 1,407
3004719 기사/뉴스 李 대통령 '정책 멘토' 이한주, 갭투자로 60억대 청담르엘 소유 … 경기도에 '밭·임야'도 보유 14 12:37 605
3004718 이슈 블랙핑크 지수 디올뷰티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캠페인 7 12:36 591
3004717 이슈 오오오 생에 첫 두쫀쿠 16 12:35 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