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왕사남’ 650만 돌파…장항준 “천만 되면 개명·성형” 공약 재소환
855 0
2026.02.27 11:12
855 0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21404?cds=news_media_pc&type=editn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6.02.22.

영화 ‘왕과 사는 남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 ‘왕과 사는 남자’ 홍보물이 설치되어 있다. 2026.02.22. 뉴시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중략)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이다.

개봉 20일 만에 600만 고지를 밟은 이 작품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왕의 남자’(29일)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1000만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와도 유사한 추이다. 최근 침체됐던 극장가에서 보기 드문 흐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이다. 권력의 중심에서 하루아침에 밀려난 왕과 소박한 삶을 살아가던 이들이 함께 지내며 갈등과 연대를 쌓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유해진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유지태의 묵직한 존재감, 전미도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져 극에 온기를 더한다.
 

‘왕과사는남자’ 천만공약을 밝힌 장항준 감독. SBS ‘배성재의 텐’ 캡처

‘왕과사는남자’ 천만공약을 밝힌 장항준 감독. SBS ‘배성재의 텐’ 캡처

흥행 기세가 이어지자 장항준 감독의 ‘천만 공약’도 재조명됐다. 그는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천만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만약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열겠다”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다만 장 감독은 흥행의 의미를 투자자와 제작진에게 돌렸다. “나를 믿고 투자해 준 분들이 손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고, 배우와 스태프에게 옳은 선택이었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장항준 감독의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전작 ‘기억의 밤’의 누적 관객 수 138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천만 관객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사극 장르의 관객 저변 확대는 물론, 침체됐던 극장가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41 02.28 170,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8,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69,4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5,4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3,5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0970 이슈 백악관 트위터 업로드 4 08:02 262
3010969 기사/뉴스 ‘천만 배우’ 박지훈 음반왕도 노린다 ‘워너원 명곡 쓴 텐조와 협업’ 1 08:00 96
3010968 이슈 오리온의 실수라는 신상 과자.jpg 4 07:59 818
3010967 이슈 센터만 대놓고 차별했지만 논란은 없었던 걸그룹 3 07:58 784
3010966 이슈 트럼프가 쿠르트족 계속 언급하니 글 올린 거 같은 쿠르트족 트위터 3 07:57 540
3010965 유머 철학과는 졸업하면 뭐해요? 4 07:55 476
3010964 이슈 캐나다, 독일·한국 사이 잠수함 계약 분할 검토 안 해: 국방 조달 담당 국무장관 13 07:49 1,157
3010963 이슈 스페인왕이 가지지구에 대한 우려 표명 07:48 630
3010962 이슈 조선에서 왕을 갈아치운 두명의 대비 4 07:44 1,265
3010961 이슈 Nbc와 이란 외무장관 인터뷰 2 07:42 870
3010960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 3 07:38 882
3010959 기사/뉴스 [단독] 정유미, 이동욱 아내 된다..'부부의 세계' 감독 신작 여주 낙점 16 07:29 3,384
3010958 이슈 타임지 표지 6 07:29 2,123
3010957 이슈 아기다이브들 이게 뭔지 아무도 모르고 유진언니를 만나 행복해 이러고 있음 ㅜㅜ 11 07:26 2,817
3010956 유머 "한가인이 전지현 본 썰 품" 이게 무슨 문장이야?????? 4 07:26 2,928
3010955 유머 한국의 교육과정에 의문이 생긴 일본여자 12 07:22 2,769
301095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국무총리 노상현 - 대비 공승연 13 07:16 3,265
3010953 유머 이제 미국 주식 처음 시작하는데 질문좀요... 29 07:14 3,971
3010952 이슈 아랍에미리트측 고위인사가.트럼프에게 공개서한을 보냄 25 07:11 4,425
3010951 유머 트와이스 다현이가 찾은 소미 닮은 꼴 3 07:1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