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합수본, 국힘 당사 압수수색…신천지, 대선·총선 경선대 신천지 '필라테스' 프로젝트로 당원 가입 의혹
502 10
2026.02.27 10:22
502 10

신천지 등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해 당원 명부 등을 확보 중이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 등도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는 2021년 국민의힘 20대 대선 경선과 2024년 국민의힘 22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앞서 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신천지가 '필라테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아래 신도들의 당원 가입을 독려했으며, 이에 따라 수만명의 신도가 국민의힘에 책임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시기 경기도의 강제 역학조사와 경찰 수사 이후 진보 진영과 신천지가 적대 관계가 됐으며, 이에 보수 진영을 통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내부 증언도 나왔다.

신천지 지도부가 "윤석열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진술도 확보됐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3월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두 차례 기각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768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7 02.24 51,3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3,1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61 기사/뉴스 물어보살, 내달 2일부터 방송 시간 오후 8시 16:57 7
3004760 기사/뉴스 [속보] 박정환, 드디어 해냈다! 왕싱하오 꺾고 세계 기선전 우승, 5년 만에 메이저 세계기전 정상 등극…우승 상금 4억원! 16:56 57
3004759 정보 문경에 있는 세계명상마을에서 하는 선명상 철야정진 프로그램(4/3~4/5, 2박3일) 2 16:55 134
3004758 이슈 안유진, 남몰래 억대 기부…유방암 환우, 치료비 지원 7 16:55 180
3004757 이슈 블랙핑크 로제 제니의 국립중앙박물관 도슨트 2 16:54 313
3004756 기사/뉴스 한국인 고객 컵에 "yellow!!"…미 스타벅스 인종차별 의혹 확산 9 16:53 454
3004755 이슈 이재명 대통령 집을 받아갈 확률이 높은 사람 24 16:53 1,651
3004754 이슈 휠체어 타고 출석한 반포대교 포르쉐 운전자 5 16:53 684
3004753 기사/뉴스 엡스타인 사망, 언론보다 38분 먼저 올린 익명 글…FBI 끝내 못 찾았다 3 16:53 464
3004752 이슈 안면인식장애가 있어서 뉴진스 멤버들 인사를 여러 차례 받아주지 않았다는 방시혁 12 16:52 599
3004751 이슈 솔로가수 영빈 JYP(이닛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해지 18 16:51 958
3004750 이슈 깨알같이 숨어있는 블랙핑크 <GO> 뮤비 속 한국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들 9 16:51 420
3004749 유머 주식 안하는 사람들의 요즘 상태 37 16:50 2,158
3004748 기사/뉴스 외국인 역대 최대 '7조' 매도…코스피 6200선 방어 '성공' 3 16:50 444
3004747 유머 너무 당황스러운 한로로 0+0 커버영상 1 16:49 499
3004746 기사/뉴스 “이게 진짜 삼성이라고?” ‘콩나물 줄기’ 조롱받더니…삼성, 특단의 조치 뭐길래 16 16:48 1,273
3004745 이슈 남자는 숟가락 들 힘이 없어도 여자를 찾는다 9 16:48 1,015
3004744 유머 트리플에스) 팬사 가는 팬한테 체력이 필요 할 때 3 16:48 190
3004743 이슈 오늘 전지현.jpg 5 16:47 1,001
3004742 기사/뉴스 ‘무명전설’ 트롯 판 뒤집었다…시청률 1위+OTT까지 ‘올킬’ 16:46 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