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678 2
2026.02.27 10:20
678 2

10조 클럽 가입자 8명…정의선 회장도 주식재산 10조 첫 돌파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코스피 6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의 합산 주식 재산도 9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처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전날(26일) 기준 40조 59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주식 종목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40조 원을 돌파한 데는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 4196주 보유하고 있는데, 이달 26일 종가 기준 평가액만 해도 21조 2362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개인 주주 중 단일 종목 주식가치가 20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자산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68일 만에 15조 6057억 원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 상승률은 277.2%다.

 

이 회장의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12조 8479억 원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작년 6월 4일만 해도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5조 3462억 원 정도였는데, 전날까지 7조 5016억 원(140.3%) 이상 주식 가치가 상승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작년 10월 10일 20조 7178억 원으로 20조 원대에 처음 진입한 이후 104일 만인 올해 1월 21일 30조 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 이후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증가하는 데는 3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 4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91조 462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9조 2107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 9496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4조 7051억 원) 순이다.

 

국내 개인 주주 중 주식 재산 10조 클럽 가입자는 삼성가 4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4명에서 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5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전날 주식 재산이 10조 46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6조 6029억 원)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 8244억 원)도 10조 클럽 가입자다.

 

비(非)오너 출신 임원의 주식 재산도 크게 불었다. 삼성전자에서만 노태문 사장과 박학규 사장의 주식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722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12 00:05 6,4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4,0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83,6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52,5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9,02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333 이슈 사람들 빡치게 만들고 있다는 공주시장 밤 구매 영상 07:55 452
3005332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범과 두 번의 데이트…학교, 나이 모두 다 거짓말이었다 [세상&] 3 07:50 964
3005331 기사/뉴스 [단독] ‘흑백’ 권성준·정지선, 계급장 떼고 이탈리아·중국 行..막내로 위장취업 (종합) 6 07:46 1,235
3005330 이슈 영월에 있다는 엄흥도와 단종 동상 💦 12 07:38 1,751
3005329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32 165
3005328 이슈 최근 여시에서 핫플났던 주제...... 45 07:27 3,228
3005327 유머 국밥집 볼때마다 이사람 블로그 참고하는데 요약멘트 거의 이동진임 7 07:26 2,107
3005326 이슈 일부 사람들 음원차트 외면했던 시기 39 06:19 4,544
3005325 이슈 진상이 아니세요 이정도면 5 06:12 1,976
3005324 유머 엄마랑 통화하는데 통곡하는 강아지 6 06:07 2,623
3005323 유머 똥싸는 강아지 때문에 길이 막힌 상황 20 05:34 4,691
3005322 이슈 집에 돈 많고 강남 사는 동기들한테서 제일 부러웠던건.. 그들이 인스타에 명품구매 호텔투숙 자랑하고, 한 달에 200씩 용돈 받는게 아니었음 14 05:13 8,955
3005321 이슈 오타쿠들한테 '공모전 수상한 단편만화 한 편 본 것 같다'고 난리났던 동인지...jpg 23 05:12 3,260
3005320 유머 CG인줄 알았는데 CG가 아니었던 사진 12 05:07 5,143
3005319 유머 뎡배에서 줍줍한 합짤들로 만들어 본 원덬의 가내수공업 상플.gif season3 7 05:05 1,339
3005318 유머 ?? 영국에는 타워브릿지가 있고 미국에는 골든게이트브릿지가 있다면 한국에는 05:05 2,466
30053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5편 1 04:44 340
3005316 이슈 어딜가든 시선강탈하는 이레즈미 강아지옷 17 04:38 4,642
3005315 이슈 넷플릭스 워너 브라더스 인수 철회 5 04:32 2,534
3005314 유머 전재준 화법을 구사하는 대구시민들 157 04:20 1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