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796 2
2026.02.27 10:20
796 2

10조 클럽 가입자 8명…정의선 회장도 주식재산 10조 첫 돌파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코스피 6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의 합산 주식 재산도 9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처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전날(26일) 기준 40조 59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주식 종목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40조 원을 돌파한 데는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 4196주 보유하고 있는데, 이달 26일 종가 기준 평가액만 해도 21조 2362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개인 주주 중 단일 종목 주식가치가 20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자산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68일 만에 15조 6057억 원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 상승률은 277.2%다.

 

이 회장의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12조 8479억 원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작년 6월 4일만 해도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5조 3462억 원 정도였는데, 전날까지 7조 5016억 원(140.3%) 이상 주식 가치가 상승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작년 10월 10일 20조 7178억 원으로 20조 원대에 처음 진입한 이후 104일 만인 올해 1월 21일 30조 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 이후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증가하는 데는 3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 4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91조 462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9조 2107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 9496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4조 7051억 원) 순이다.

 

국내 개인 주주 중 주식 재산 10조 클럽 가입자는 삼성가 4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4명에서 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5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전날 주식 재산이 10조 46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6조 6029억 원)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 8244억 원)도 10조 클럽 가입자다.

 

비(非)오너 출신 임원의 주식 재산도 크게 불었다. 삼성전자에서만 노태문 사장과 박학규 사장의 주식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722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3 04.29 44,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4,9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535 이슈 어떤 게 20년 전인지 모르겠는 드라마 캡쳐 사진 jpg. 7 03:46 290
3058534 이슈 유독 집데이트씬 많아서 더 좋은 한결은찬의 쉬는날 03:30 352
3058533 이슈 성운님 돌리는 임현서 김민경 진짜개웃기다하ㅜㅜ 2 03:28 320
3058532 이슈 여주의 무기가 비녀인 점 6 03:27 757
3058531 이슈 무언가에 중독될 거면 차라리 도파민 중독이 낫지 않나? 03:22 346
3058530 이슈 진짜정직하게닉값하는드라마 4 03:20 888
3058529 이슈 어제 올라온 인피니트 우현 셀카 한 장 1 03:17 174
3058528 이슈 너네 변비 땜에 쓰러졌었는데 담임이 중고등학생의변비실태에 대해 읊어주고 3 03:17 615
3058527 이슈 "전후 독일과 일본에 가해진 '거세(neutering)' 조치는 이제 되돌려져야 한다. 독일의 힘을 빼앗은 것은 과잉 교정이었으며, 현재 유럽은 그에 대해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일본의 평화주의에 대한 유사하고도 매우 연극적인 집착 역시, 그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5 03:16 554
3058526 이슈 자기 집착광공 주인공 시켜달라고 하고 잘 썻는지 맨날 검사하는데 1 03:09 732
3058525 이슈 신언니 문근영이 연기를 정말정말정말 잘함 5 03:08 835
3058524 이슈 아니근데 왜 다들 은시경이 죽엇다고 하시지?? 1 03:07 706
3058523 이슈 가족끼리 원주 놀러 갔는데, 아내 : “어머 여보~ 나 원주는 태어나서 처음 와봐~” 2 03:06 826
3058522 이슈 게임 진 사람이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겨놓고 통 크게 기부하는 여자 어떡함... 03:05 485
3058521 유머 알바뽑는 아빠 가게에 장난 전화함 03:01 456
3058520 이슈 바비유죄 진영무죄 2 02:58 628
3058519 유머 사과문 어벤저스 02:58 593
3058518 이슈 엔시티위시 문상민, 아일릿 김재원 02:55 468
3058517 유머 이중구가 보일러를 찾으면 2 02:52 248
3058516 이슈 살목지 로 이종원 배우에게 관심이 가신다면 아는건별로없지만가족입니다 를 꼭 보시지요 1 02:51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