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6000' 이재용 회장 주식 40조 돌파…삼성가 합산 91.4조
536 2
2026.02.27 10:20
536 2

10조 클럽 가입자 8명…정의선 회장도 주식재산 10조 첫 돌파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코스피 6000시대를 맞아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40조 원을 돌파했다. 이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家)의 합산 주식 재산도 91조 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처음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이 전날(26일) 기준 40조 5986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주식 종목을 보유 중이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40조 원을 돌파한 데는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주식을 9741만 4196주 보유하고 있는데, 이달 26일 종가 기준 평가액만 해도 21조 2362억 원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개인 주주 중 단일 종목 주식가치가 20조 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자산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68일 만에 15조 6057억 원 이상 증가했다. 이 기간 이 회장의 삼성전자 주식 평가액 상승률은 277.2%다.

 

이 회장의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12조 8479억 원이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작년 6월 4일만 해도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평가액은 5조 3462억 원 정도였는데, 전날까지 7조 5016억 원(140.3%) 이상 주식 가치가 상승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은 작년 10월 10일 20조 7178억 원으로 20조 원대에 처음 진입한 이후 104일 만인 올해 1월 21일 30조 2523억 원으로 30조 원대에 안착했다. 이후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증가하는 데는 37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 4명의 전체 주식 재산은 91조 462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19조 2107억 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6조 9496억 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14조 7051억 원) 순이다.

 

국내 개인 주주 중 주식 재산 10조 클럽 가입자는 삼성가 4명을 포함해 총 8명으로 확인됐다. 올해 초 4명에서 8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25일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주식 재산 10조 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정의선 현대차 회장도 전날 주식 재산이 10조 4634억 원을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16조 6029억 원)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12조 8244억 원)도 10조 클럽 가입자다.

 

비(非)오너 출신 임원의 주식 재산도 크게 불었다. 삼성전자에서만 노태문 사장과 박학규 사장의 주식 평가액이 100억 원을 넘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722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6 02.24 50,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2,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01 이슈 진정한 롯데의 수도 16:05 4
3004700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WHAAAAATTT??????? 16:05 1
3004699 이슈 3월 데뷔하는 버추얼 걸그룹 OWIS 오위스 스케줄러 16:03 104
3004698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두달 새 160조 벌었다…벌써 수익률 11%대 1 16:03 125
3004697 정치 이번에 징계 받은 김어준 방송 기자 마인드 10 16:02 347
3004696 이슈 윤남노 셰프 새 프로필 사진.jpg 9 16:02 694
3004695 기사/뉴스 [단독] 실적 홍보하려다…국세청, 64억 압류 코인 유출 8 16:01 590
3004694 이슈 점점 더 무서워지는 AI발 해고 쇼크..jpg 7 16:00 685
3004693 이슈 뉴진스 항소 포기후 하이브 복귀때 르세라핌 팬들이 하이브에 보낸 트럭시위 문구 16 16:00 443
3004692 이슈 옛날 롤케익 특징 . jpg 14 15:59 856
3004691 이슈 아기 원숭이 펀치 근황 7 15:59 601
3004690 이슈 인피니트 엘 인스타 업 4 15:59 280
3004689 이슈 진짜 돌판에서 처음본다는 역대급 이벤트한 남돌.jpg 12 15:58 930
3004688 기사/뉴스 대통령이 때린 등록임대주택…월 임대료, 일반 월세보다 45% 저렴 3 15:58 378
3004687 이슈 현재 여론 대반전된 브루노!!!!!!마스!!!!!!!!!(잠덜깬상태로승헌쓰영상봐서정신놓고승헌쓰라고썼나봄개부끄럽다진짜) 근황... 23 15:57 1,145
3004686 정치 [단독] 이번엔 국회의원 사칭 메일…“북 해킹그룹 수법과 동일” 15:57 49
3004685 이슈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다는 역조공 2 15:56 872
3004684 유머 요즘 애들이 나약한 이유 11 15:56 810
3004683 기사/뉴스 전지현, 성수동 건물 2채 468억 매입…'1500억' 부동산 재벌 "개인 사생활" [엑's 이슈] 12 15:55 597
3004682 유머 배달기사의 다급한 문자 1 15:54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