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르면 올 10월 착공, 가덕신공항 건설 속도 낸다
357 0
2026.02.27 10:07
357 0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82/0001368553?date=20260227

 

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 추진
다음 주 입찰 자격 심사 마무리
6개월간 기본설계 뒤 우선시공
착공 시점 늦어도 연말엔 가능
내년 본공사 2035년 7월 완공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0월께 착공식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에 따르면 2035년 7월 말 완공, 2035년 하반기 개항도 기대된다.

2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는 공사여서 우선시공분이 공사 착공 시점이다. 우선시공분이란 건설인 숙소와 진입도로, 현장 사무실 등 공사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면서도 면밀한 설계까지는 안 해도 되는 부분이다.
 



가덕신공항 공사는 지난 24일 수의계약 추진 발표 후 진행에 속도가 나고 있다. 조달청은 “다음 주 중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 능력·경영 상태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공사에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고 있어, 수의계약 과정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내년 4~5월께 본공사에 들어가면 2035년 7월 말 완공이 가능하다. 완공 시기는 애초 지역민의 기대보다는 늦어졌지만, 공기 단축 방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완공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내달 초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 시점부터 컨소시엄 측은 6개월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기본설계를 하면서 우선시공분에 대한 실시설계도 한다.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 국토부 심의를 거쳐 10월에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입찰공고문에 보면 ‘이번 공사는 설계·시공 병행 방식(우선시공 패스트트랙)으로 시행되는 공사’라고 명시돼 있다. 즉 공사를 빨리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도 우선시공분은 착공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덕신공항 착공식은 우선시공분 착공 때 열릴 것”이라며 “이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연말에는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입찰공고서에는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24일로 돼 있다. 8년 10개월이다. 만약 오는 10월 우선시공분 공사가 시작되면 완공 시점은 2035년 7월 말이다. 물론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지만 이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건설사가 요구하는 충분한 공기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공항을 개항하기 전 6개월 이상 시운전을 해야 하지만, 시운전은 공사 막바지에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르면 2035년 하반기에는 가덕신공항 개항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만 재해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은 실시설계 기간에 건설사가 평가 기관과 모두 합의해 마무리돼야 하는데, 자칫 협의 기간이 길어지면 예상 외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중략)

대우건설 측은 “해상 공항인 가덕신공항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면서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항만 공사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공사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7 02.28 31,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7,3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04,1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2,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2,5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417 이슈 진짜 신기하긴 한 <왕과 사는 남자> 관객수 추이 10:52 3
3006416 이슈 [미스터선샤인] 대체 의병은 왜 하는겁니까? 10:51 95
3006415 유머 혈압 오르게 하는 ai랑 탕수육 게임 3 10:49 285
3006414 정치 李대통령 "민주주의·평화 위협 위기의 시대, 3·1혁명 정신 되새겨야" 10:49 53
3006413 이슈 공항에서 팬에게 탈퇴하라는 외침을 들은 멤버 10 10:49 1,231
3006412 유머 30-40대 잠못자게하는 노래들 3 10:48 404
3006411 이슈 그 시절 대형 포털 사이트의 옛 모습 jpg 4 10:47 611
3006410 기사/뉴스 '왕과 사는 남자'는 1일 새벽 3시께 이미 누적관객수 800만 명을 넘었다.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속도가 예상보다 너무 빨라 기록 고지조차 실시간으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32 10:41 2,111
3006409 유머 이 과자 누가 사먹지 싶은데 35 10:39 2,607
3006408 이슈 동양인 배우가 드물던 시절, 어린 나이에 데뷔해 상처를 받았던 ‘해리 포터’ 초 챙 배우 케이티 렁 21 10:39 3,089
3006407 기사/뉴스 “인구, 지금보다 절반 줄어야 한다” 뜻밖의 ‘충격’ 경고… 20 10:39 1,492
3006406 유머 종교 드립) 이름에서 성스러움과 찐따스러움이 공존함 3 10:39 925
3006405 이슈 미국이 하메네이 사살하려고 사용한 무기 35 10:38 3,631
3006404 기사/뉴스 [속보] 이란 국영방송 '하메네이 사망' 확인 43 10:36 4,329
3006403 유머 목소리 갈아끼우는 냥이들 3 10:34 733
3006402 이슈 프라다쇼에서 많이 친해진것 같은 김태리 카리나 8 10:33 1,883
3006401 유머 범고래가 영물인 이유(범고래의 보은) 26 10:30 2,283
3006400 유머 길냥이들 아침밥주는 이유 15 10:29 1,744
3006399 기사/뉴스 [속보] 李대통령 "한일관계, 평화·공영 추구한 3·1정신 바탕 발전" 16 10:29 1,006
3006398 이슈 산부인과 vs 항문외과 20 10:29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