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르면 올 10월 착공, 가덕신공항 건설 속도 낸다
463 0
2026.02.27 10:07
463 0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82/0001368553?date=20260227

 

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 추진
다음 주 입찰 자격 심사 마무리
6개월간 기본설계 뒤 우선시공
착공 시점 늦어도 연말엔 가능
내년 본공사 2035년 7월 완공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조감도.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0월께 착공식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에 따르면 2035년 7월 말 완공, 2035년 하반기 개항도 기대된다.

2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는 공사여서 우선시공분이 공사 착공 시점이다. 우선시공분이란 건설인 숙소와 진입도로, 현장 사무실 등 공사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면서도 면밀한 설계까지는 안 해도 되는 부분이다.
 



가덕신공항 공사는 지난 24일 수의계약 추진 발표 후 진행에 속도가 나고 있다. 조달청은 “다음 주 중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 능력·경영 상태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공사에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고 있어, 수의계약 과정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내년 4~5월께 본공사에 들어가면 2035년 7월 말 완공이 가능하다. 완공 시기는 애초 지역민의 기대보다는 늦어졌지만, 공기 단축 방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완공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내달 초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 시점부터 컨소시엄 측은 6개월간 기본설계에 들어간다. 기본설계를 하면서 우선시공분에 대한 실시설계도 한다. 기본설계가 마무리되면 국토부 심의를 거쳐 10월에 우선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입찰공고문에 보면 ‘이번 공사는 설계·시공 병행 방식(우선시공 패스트트랙)으로 시행되는 공사’라고 명시돼 있다. 즉 공사를 빨리하기 위해 설계와 시공을 병행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가 완료되지 않아도 우선시공분은 착공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덕신공항 착공식은 우선시공분 착공 때 열릴 것”이라며 “이르면 오는 10월, 늦어도 연말에는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입찰공고서에는 공사기간은 착공 후 3224일로 돼 있다. 8년 10개월이다. 만약 오는 10월 우선시공분 공사가 시작되면 완공 시점은 2035년 7월 말이다. 물론 기상 여건 등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지만 이 범주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는 건설사가 요구하는 충분한 공기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공항을 개항하기 전 6개월 이상 시운전을 해야 하지만, 시운전은 공사 막바지에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르면 2035년 하반기에는 가덕신공항 개항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다만 재해영향평가 문화재현상변경 등은 실시설계 기간에 건설사가 평가 기관과 모두 합의해 마무리돼야 하는데, 자칫 협의 기간이 길어지면 예상 외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중략)

대우건설 측은 “해상 공항인 가덕신공항 공사는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면서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항만 공사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공사 수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74 04.29 45,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5,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2,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6,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5,4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959 이슈 5/2부터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입장 시 입장 등록이 필요합니다. 2 07:06 516
1697958 이슈 차쥐뿔 시즌4 1화 100만뷰 돌파😈 2 06:55 744
1697957 이슈 현실인물 연상되는 캐릭터가 등장해서 논란중인 웹소설 35 04:25 5,023
1697956 이슈 마션 작가 (프로젝트 헤일메리 작가 ㅇㅇ) 가 한국계라고 밝힌 캐도 영화화에선 백인됨요 11 04:05 4,145
1697955 이슈 강릉 탕수육 3 04:03 2,223
1697954 이슈 유독 집데이트씬 많아서 더 좋은 한결은찬의 쉬는날 2 03:30 2,124
1697953 이슈 성운님 돌리는 임현서 김민경 진짜개웃기다하ㅜㅜ 5 03:28 1,988
1697952 이슈 여주의 무기가 비녀인 점 28 03:27 5,431
1697951 이슈 무언가에 중독될 거면 차라리 도파민 중독이 낫지 않나? 4 03:22 2,139
1697950 이슈 진짜정직하게닉값하는드라마 9 03:20 3,781
1697949 이슈 어제 올라온 인피니트 우현 셀카 한 장 1 03:17 646
1697948 이슈 너네 변비 땜에 쓰러졌었는데 담임이 중고등학생의변비실태에 대해 읊어주고 5 03:17 3,443
1697947 이슈 "전후 독일과 일본에 가해진 '거세(neutering)' 조치는 이제 되돌려져야 한다. 독일의 힘을 빼앗은 것은 과잉 교정이었으며, 현재 유럽은 그에 대해 가혹한 대가를 치르고 있다. 일본의 평화주의에 대한 유사하고도 매우 연극적인 집착 역시, 그것이 계속 유지된다면 아시아의 세력 균형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12 03:16 2,755
1697946 이슈 자기 집착광공 주인공 시켜달라고 하고 잘 썻는지 맨날 검사하는데 3 03:09 2,507
1697945 이슈 신언니 문근영이 연기를 정말정말정말 잘함 17 03:08 3,992
1697944 이슈 아니근데 왜 다들 은시경이 죽엇다고 하시지?? 7 03:07 3,123
1697943 이슈 가족끼리 원주 놀러 갔는데, 아내 : “어머 여보~ 나 원주는 태어나서 처음 와봐~” 3 03:06 3,919
1697942 이슈 바비유죄 진영무죄 4 02:58 1,473
1697941 이슈 엔시티위시 문상민, 아일릿 김재원 02:55 1,042
1697940 이슈 살목지 로 이종원 배우에게 관심이 가신다면 아는건별로없지만가족입니다 를 꼭 보시지요 4 02:51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