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와 예비 신랑 첫 만남 일화가 공개됐다.
2월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두 사람을 이어준 오작교 역할은 최준희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A 씨였다.
유튜버는 "최준희 씨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A 씨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당시 A 씨 지인 할머니와 만남이 이뤄졌다. 지인이 한 인물을 데려왔는데 지금은 남자친구가 된 11세 연상의 김 씨"라고 전했다. 이 만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설명이다.
유튜버는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한 시점이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인지 아니면 3학년 당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준희 씨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두 사람이 동거하는 공간에 지인들까지 초대해 파티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물론 최준희 씨가 당시 1년 유급한 상황이라 고등학교 3학년 시기는 성인인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상대가 11살 연상 회사원이며 5년 간 열애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습니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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