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처우 논란' 원지, 유튜브 복귀 "개인 사업은 잠정 중단" [소셜in]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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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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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원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사업은 많은 고민 끝에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며 "보다 신중하고 성숙하게 꾸려갈 수 있을 때까지 본분에 충실하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보다는 본래의 자리인 유튜브에 집중하며, 차근차근 제 자리를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본업인 여행 유튜브 활동으로 복귀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기다려주신 마음 잊지 않고, 내 마음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인사는 여행 콘텐츠라고 생각했다"며 "담아온 장면들이 잠시나마 편안한 시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히 움직여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올린 '네팔에 온 이유' 제목의 영상에는 원지가 네팔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원지는 "그동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원지는 자신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지하2층의 6평 사무실을 공개했다가 "열악한 환경에 직원들을 일하게 한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이에 원지는 "사무실 환경에 대해 남겨주신 많은 분들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직원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며 일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는데, 고용주로서 저의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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