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 CHOSUN ‘닥터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 측은 2월 27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공개된 ‘닥터신’ 티저 포스터는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의 격동적인 상징성을 시각화했다.
티저 포스터는 천재 뇌수술 권위자 신주신(정이찬 분)의 손이 누군가의 뇌를 향하는 모습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드리운다. ‘내 손으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라는 듯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욕망 가득한 기운이 뇌를 향해 내리꽂히는 한 줄기 빛에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신의 영역을 침범한 위험한 수술이 시작된다”는 파격적인 문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채색의 차가운 어둠 속에서 드러난 천재 의사의 손은 ‘내가 사랑한 사람의 몸에 다른 영혼이 깃든다’라는 신의 영역을 넘보는 파국의 서막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티저 포스터’를 통해 표현된, 사랑을 위해 금기에 도전한 천재 의사 신주신의 선택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닥터신’의 독보적인 서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에서는 ‘닥터신’의 본질을 응축한 절대적인 의미와 기묘한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며 “‘티저 포스터’에서부터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창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의학, 심리, 멜로, 스릴러가 얽히고설킨 초강력 하이브리드 서사를 예고하는 ‘닥터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남자들의 기이한 로맨스를 담는다. 오는 3월 14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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