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치와 정치가에 대해서 말하다
"정치인은 상인적 현실감각과 서생적 문제의식을 함께 갖춰야 한다."
김대중은 1960년대 중반 6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이 표현을 사용했다. 이 어록은 김대중이 생각한 바람직한 정치가의 태도와 자질에 대한 것으로서 '행동하는 양심'과 함께 김대중의 어록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 김대중은 정치적 실천을 하는 데에 있어 도덕성과 정당성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구체적인 결과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구글 ai답변
서생적 문제의식 (이상과 도덕성): 무엇이 바른길인가를 선비처럼 올곧게 따지는 자세를 말합니다. 비전과 원칙을 중시하며, 민주주의와 정의라는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정신입니다.
상인적 현실감각 (실용과 결과):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이해하고, 먹고사는 생계 문제(경제)를 해결하는 감각입니다. 구체적인 결과와 이익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의미합니다.
조화와 실천: 도덕성과 정당성(서생)만 따지면 완고함에 빠질 수 있으므로, 현실적인 방법(상인)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철학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유명한 어록인 '행동하는 양심'(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과 함께, 이상을 추구하되 현실에 기반을 둔 실용적인 정치를 강조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도덕성갖추는거 좋지만 무능하면 안되지
언재까지 과거만 찾을 거야
미래로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