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23,651 190
2026.02.26 23:52
23,651 190
https://x.com/i/status/2027032992284315864


<2026. 5. 9.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이라거나, 일부 다주택자들이 버텨보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버티는건 각자의 자유인데, 이점은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되어야 하고,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됩니다. 


정부의 권위는 신뢰와 일관성에서 나옵니다. 정부의 안정적 운영, 정부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도 5.9.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5.9.이 지났는데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않아 매각한 것보다 버틴 것이 더 유리하게 되면, 매각한 사람은 속았다고 저와 정부를 욕할 것이고, 버틴 사람은 비웃을 것이며, 부동산 시장은 것잡을 수 없이 흔들릴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없습니다.


미리 언명한 것처럼 국민들께서는 저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권력을 맡기셨고, 그 힘을 위탁받은 제가 표를 계산하지 않고 일각의 비난과 저항을 감수하기만 하면 세제, 금융, 규제 등 막강한 권한으로 망국적 부동산투기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조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하여 2026. 5. 9. 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 것입니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 아닌 투자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입니다.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입니다.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 주택수, 주택가격수준, 규제내역, 지역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어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할 것입니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규칙을 지키고 정부정책을 따른 사람이 손해 보지 않도록, 정부정책에 역행하고 규칙을 어긴 이가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핵심입니다.


잠긴 매물은 질식할 것이고, 

버티기는 더 큰 부담을 안길 것입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말한 것은 지킵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들께서 저를 신뢰하고, 이 정부에 기대를 가지시는 이유일 것입니다. 국민께서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15 03.04 33,0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9,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7,0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1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7,7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3,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635 이슈 요즘 애들은 잘 모르는 역사는 짧았지만 임팩트는 강렬했던 전자기기 17:57 90
3011634 이슈 영국은 개입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견을 말하는 패널 17:57 109
3011633 이슈 주문하면 욕먹지만 의외로 잘먹는 안주 원탑.jpg 1 17:55 412
3011632 이슈 낭비라던 함평 황금박쥐상의 대반전.......... 2 17:54 551
3011631 이슈 상담사 말투 ㅈㄴ 엠지해 11 17:54 786
3011630 이슈 아내의 유혹 ost 모르는 아기 다이브들 반응ㅋㅋㅋㅋㅋ 2 17:54 222
3011629 이슈 자식이 공무원 합격해서 개신난 가족들 7 17:54 833
3011628 유머 중국인들은 야채는 국물을 싹 다 흡수해서 홍탕에는 안넣는다구 하더니 진짠가벼 오 신기👀 5 17:53 566
3011627 이슈 직장인들에게 사실상 휴일은............... 6 17:52 691
3011626 이슈 얼마전 저장한 귀여운 해달 사진 4장.jpg 5 17:52 394
3011625 이슈 3d게임 하면 멀미나는 사람들 꿀팁 3 17:52 250
3011624 정보 영화는 끝나도 기록은 남는다, '왕과 사는 남자' 촬영실록 뒷이야기 17:50 301
3011623 유머 100만 여행유튜버가 깨달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것 40 17:48 2,485
3011622 이슈 몬스타엑스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홍콩/마카오 공연 취소 안내 20 17:47 1,276
3011621 기사/뉴스 이란 정규군만 61만명…'수천명 쿠르드족' 변수 못 될 듯 5 17:47 295
3011620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진입 순위 17:43 246
3011619 기사/뉴스 故 최진실 유산이 300억? 모친이 밝힌 진실은…“남긴 건 부동산 2채뿐” 35 17:42 3,000
3011618 이슈 신혼 여행 중 부고를 받은 신혼 부부 200 17:42 14,556
3011617 기사/뉴스 하이브 판결문에 적시된 ‘밀어내기’ 정황…연매협 대응 온도차 논란 2 17:42 377
3011616 정보 원덬이 영원히 그리워하는 삼양의 불닭소스 시리즈 중 하나......🔥 2 17:42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