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관광지로서 너무 과소평가 받고 있는것같다는 레딧 네티즌들

ninaspencerxx
한국이 진짜 아름다운 곳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
일본과 한국 둘 다 가봤는데 일본도 정말 좋았지만 한국도 그에 못지않게 좋았거든.
서울과 부산만 가봤는데 다시 갈 날이 너무 기다려져.
wggn
2012년 5월에 서울과 부산을 방문했었는데, 내 생애 첫 장거리 여행이었던 만큼 한국은 내 마음속에 언제나 특별한 곳으로 남아있어.
그 여행을 다시 한번 경험해 보러 언젠가 꼭 다시 갈 계획이야.
Tilted_Pigeon
2년 전에 남편과 같이 갔았는데, 진짜 너무 너무 좋았어.
서울, 부산, 제주를 여행했어.
부산에 완전히 푹 빠짐.
scene_missing
부산이 진짜 좋던데.
다시 가보고 싶을 정도야.
ㄴCharmingConfidence33
나도 그랬어.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너무 좋더라고.
ㄴSalamanderLost5975
부산이랑 그 주변 도시가 정말 좋지!
근데 한국 전용 앱이 아니면 제대로 쓰기 힘들다는 게 문제.
중국이 중국 전용 앱만 쓰는 거랑 비슷하달까.
일본은 구글 맵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관광객들한테 참 편한 느낌인데 말이야.
DefiantRaspberry2510
지난 11월에 서울에 갔었는데, 엄청난 관광객 수를 보면 절대 과소평가된 곳은 아니던데.
ㄴCharmingConfidence33
근데 우리가 갔을 때는 서양인보다는 아시아인들이 훨씬 더 많았거든.
kendrickplace
일본은 어딜 가나 관광객들이 붐비는데, 한국은 훨씬 여유롭잖아.
덕분에 관광객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느낌 없이 진짜 여행을 하는 기분이야.
Over-Bell817
경주는 내가 가본 곳 중 걷기에 정말 최고인 도시야.
특히 고분이 모여 있는 동네가 기억에 남는데, 가족끼리 연날리기를 하거나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더라고.
어디선가 합창단 노래 소리까지 들려오는데, 여기가 유토피아인가 싶을 정도로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풍경이었어.
Baronofthewestriding
솔직히 한국은 정말 저평가되어 있어!
음식이나 문화, 풍경이 진짜 기가 막힌데도 충분히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Mundane_Brick_1213
우리 딸이 평택(서울에서 기차로 40분 거리)에서 5년 반 동안 영어를 가르쳤어.
딸을 보러 한국을 여행하는 게 정말 즐거웠어.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정말 아름다운 나라더라고.
서울은 아주 안전한 도시였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고 음식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음.
yankeecandles14
나도 한국이 너무 좋아!
서울에서 출발해 설악산, 강릉, 안동, 경주, 부산을 거쳐 제주도까지 로드트립을 다녀왔거든.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즐거웠던 여행이었어.
Andylol404
한국에 꼭 가봐야 할 골든루트가 있어?
ㄴCharmingConfidence33
골든루트라면 우리가 갔던 서울, 부산, 경주.
Firm_Interaction_816
여기가 현실보다 반응이 5년은 늦어서 한국이 과소평가 받는 거야.
한국은 몇 년 전만 해도 간과되던 여행지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님.
2025년에 기록적인 관광 붐을 일으켰고, 그전 몇 년 동안도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니까.
작년에는 방문객 수가 1,800만 명을 넘어섰고, 올해는 그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이제 한국 문화가 서구 문화의 상당 부분에 스며들면서, 오늘날 한국은 결코 생소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가 아니야.
ㄴCharmingConfidence33
전체적인 인기는 일본이 훨씬 더 높잖아.
한국은 서구권 여행객들보다 아시아 지역 여행객들에게 더 인기가 많고.
실제로 한국은 일본인 관광객을 포함해서, 서구권보다는 아시아권 관광객의 비중이 현저히 높아.
ㄴSouthern-Sleep3622
CharmingConfidence33/일본 여행하는 사람의 70%는 한국인과 중국인이야.
TehBrawlGuy
부산은 엑스더스카이 전망대 강력 추천!
해운대 전체가 훌륭하지만, 그곳에서 바라보는 도시, 바다, 산의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야.
세계에서 보기 드문 절경임.
Past_Philosophy_1389
1990년대 초반에 한국에 있었고 부산도 가봤는데, 지금에 비하면 당시엔 꽤 낙후된 느낌이었어.
90년대 초는 한국 경제 성장이 막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던 시기.
중국 이전에 많은 미국 기업들이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했었어.
지금의 부산은 내가 알던 모습과는 완전 달라졌어.
ScarfingGreenies
정말 아름다운 곳인 것 같지만, 비행기 표값이 너무 비싸서.
혹시 비행기표 값을 아끼는 팁이 있으면 알려줘!
ㄴCharmingConfidence33
맞아.
비행기표 너무 비싸긴 하더라고.
ㄴTuxedoCatSupremacist
그래서 다른 나라와 같이 묶어서 가는 방법도 있어.
내 친구들도 한국과 일본을 세트로 묶어서 많이 가더라고.
uniqueme1
한국을 8월에 가는 걸 고민 중이야.
엄청 덥다는 건 알지만, 그때밖에 시간이 안 나서.
10대 딸이 세 명이나 있는데, 이 글 꼭 저장해둬야겠어!
ㄴCharmingConfidence33
근데 더위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 거야.
열대 지방도 덥긴 하지만,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잖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