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민의힘 지지율…'17%' 충격
1,763 24
2026.02.26 21:25
1,763 24

https://tv.naver.com/v/94847773

 

[앵커]

오늘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지지율 17%라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계엄 직후에도 20%대였습니다. 그때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장동혁 체제 최저치입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절윤' 요구를 거부했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지난 20일) :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이 발언 직후 사흘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7%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8월 26일에 취임한 장 대표 체제 이후 20%대 초반을 유지하다가 처음으로 10%대로 내려앉은 겁니다.

12·3 계엄 직후(12월 3주차) 지지율인 26%보다도 9%p 낮은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30대부터 50대에선 10%대를 기록했고 유일하게 70대 이상에서 31%, 20대에선 23%로 나타났습니다.

또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처지는 수치가 나왔는데 전통적 지지기반인 대구, 경북에선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28%로 나타났습니다.

당내에서는 장 대표의 '윤어게인' 기조에 대한 반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 의원은 JTBC에 "장 대표의 윤 전 대통령 선고 관련 메시지가 결정적이었다"며 "국민들이 국민의힘을 '윤어게인' 세력으로 보는데 대여 투쟁을 하는 게 들리겠냐"고 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민주당 폭주를 제어할 자격이 있느냐는 국민들의 질문이 숫자로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이번 조사에서 장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는 62%로, 긍정 평가 23%를 3배 가까이 앞질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8054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8 02.24 51,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3,1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779 이슈 Le Reve Brillant 앰배서더 배우 변우석 메인 비주얼 2차 이미지 공개 17:10 6
3004778 정치 [속보] 靑 "이 대통령, 아파트 판 돈으로 ETF 등 금융투자가 경제적 이득 판단" 17:10 16
3004777 기사/뉴스 “같이 성매매한 멤버들 이름 풀겠다”…유키스 동호, 전처와 ‘폭로전’ 갈등 격화 1 17:09 149
3004776 기사/뉴스 하나은행, 상반기 신입 행원 채용…내달 16일까지 서류 접수 17:08 143
3004775 이슈 임창정(Im Chang Jung) “미친놈(Crazy Fool)” Band LIVE | it's Live 17:07 12
3004774 이슈 브리저튼 4 시즌 세트 촬영장 투어 영상 1 17:06 328
3004773 정치 이재명 인천갈때는 안팔더니 이제 와서 파네 vs 내놨는데 안팔린거다 16 17:05 638
3004772 정치 '친한vs반한' 갈라진 대구 [TF사진관] 7 17:04 249
3004771 이슈 인터뷰에서 냉부 언급하고 섭외 연락 받았다는 최민정 선수 9 17:04 877
3004770 이슈 [딩고뮤직] 우주소녀 킬링보이스🎙️ 3월 3일 화요일 18시 | ‘이루리’ 선공개 5 17:04 123
3004769 정치 [단독]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 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50 17:02 1,192
3004768 유머 @아니 손동표 미친거 아니애? 어케맞춘거지???? 8 17:02 676
3004767 유머 이렇게 얘기하고 삼전 74층에서 내린 침착맨.. 8 17:02 1,314
3004766 이슈 김연아 인스타에 올라온 보그 화보 (f.디올) 10 17:02 624
3004765 이슈 긴급 상황🚨 정체불명 용병들의 습격, 수사단의 새로운 임무 시작 |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 넷플릭스 17:01 143
3004764 이슈 [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8 17:01 193
3004763 정치 장동혁 “李 대통령, 분당 집 팔면 내 집도 판다” 91 17:01 1,714
3004762 이슈 갓진영 인스타에 올려준 샤이닝화보 8 17:00 201
3004761 이슈 용산 아이파크몰 치이카와샵 매장 사진.jpg (예약입장기간) 6 17:00 679
3004760 정치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후에 집을 다시 사는 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며 “지금 고점에 팔고 더 떨어진 가격에 사면 더 이득 아니겠느냐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다. 50 16:5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