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벽이 글로벌 K-POP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상징색인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블랙핑크는 컴백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이곳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외관의 핑크 라이팅 점등과 멤버들의 유물 오디오 도슨트 참여 등으로 구성됐다.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3년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그룹 블랙핑크가 컴백 예열을 마쳤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 중 일부 현장이 취재진에 사전 공개됐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 건물 외관부터 블랙핑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었다.
박물관 내부에는 '블랙핑크 윌 메이크 유'(BLACKPINK WILL MAKE YOU)라는 문구가 담긴 거대한 카펫이 깔렸다. 이를 따라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 있는 광개토대왕릉비 앞에서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이어졌다.
이 세션에서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고'(GO), '미 앤드 마이'(Me and my), '챔피온'(Champion), '에프엑스엑스엑스보이'(Fxxxboy)까지 총 5개 트랙 모두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식 발매 전 진행된 프리 리스닝 이벤트는 이날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이어 발매일인 27일 오후 2시부터는 '역사의 길' 공간에 마련된 리스닝 존에서 '데드라인'의 전곡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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