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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 지지자들이 민주 대통령 탄핵 못할 것 같죠?” 딴지글…정치권까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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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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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계 출신 장성민 이른바 청명전쟁 확전 관측
‘잼마을’의 정청래 강퇴, 李대통령 SNS 소환
“李 절제된 듯해도 ‘할일 산더미’ 글 속 가시”
김어준의 ‘딴지일보’ 네티즌글에 “어명전쟁”
“꼭지돌면 더한 것도 한다” vs “선 넘는다”

김어준씨가 창간한 인터넷매체 ‘딴지일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지난 2월 8일쯤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대통령 탄핵 못할 것 같죠?”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왼쪽). 오른쪽은 장성민 국민의힘 경기 안산갑 당협위원원본보기

김어준씨가 창간한 인터넷매체 ‘딴지일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지난 2월 8일쯤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대통령 탄핵 못할 것 같죠?”란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왼쪽). 오른쪽은 장성민 국민의힘 경기 안산갑 당협위원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갈등설 유튜브 논평을 하는 모습.[인터넷 커뮤니티 게시글·유튜브 ‘장성민’ 영상 갈무리]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 대통령 탄핵 못할 것 같죠?”. 지난 2월 8일 무렵 친(親)민주당계 인터넷방송인 김어준씨가 창간한 ‘딴지일보’의 자유게시판에 네티즌이 올린 글로 여권 지지층내 파장이 감지됐다. 보수야권에서도 이를 주목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교적 최근인 22일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회원 투표로 80%대 찬성아래 ‘강퇴’된 사건과도 연결짓는 시각이다. 투표를 부친 운영진은 “당대표는 딴지가 민심의 척도인 듯 얘기한다”고 지적한 상황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DJ) 최측근 출신 탈(脫)민주당계 장성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26일 SNS를 통해 “민주당의 청명(정청래·이재명)전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며 “친청(親정청래) 김어준 딴지일보에 이 대통령 겨냥한 탄핵글이 게시됐다”고 띄우고 나섰다. 전날(25일) 이 대통령이 여당·청와대 갈등설을 잠재우는 취지로 게시한 SNS 글부터 소재 삼았다.그는 “겉으론 고요한 호수의 백조처럼 조용하지만, 수면 아래 물갈퀴질은 쉼이 없다”며 “이 대통령의 X(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재밌는 글 하나가 떴다. 겉으론 태연한 듯 당청간 아무 잡음도 없어 보이고 청명전쟁 같은 적개심도 애써 절제된 문장”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1293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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