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102ZymdMAk?si=h6rhgF-w9loLCOcH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전국 지표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7%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고,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조사됐습니다.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 비율이 56%를 기록해 부정평가 38%를 뛰어넘었습니다.
코스피 6천선 돌파와 함께 자본시장·부동산 정상화 의지 등 이 대통령의 정책 방향이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정당 지지도에선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은 17%,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3%, 진보당 1%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도 20%선이 무너진 건데 이는 장동혁 당대표가 취임한 후 최저치입니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 관계자는 "국민의힘의 낮은 지지율 배경엔 '절윤'을 선언하지 못한 지도부의 리더십을 향한 불만이 작용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 하락세가 대통령 지지율 상승에 일부 영향을 줬다고도 봤습니다.
MBC뉴스 김정우 기자
영상편집: 김재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284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