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두산, 상법 개정안 통과 하루 만에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1,537 0
2026.02.26 20:11
1,537 0

2027년까지 연평균 33만주 소각 계획 전격 수정
“연내 임직원보상 제외 잔여주식 전부 태우기로”

두산로고

두산로고

두산(000150)이 26일 15%대 비율로 들고 있는 자기주식(자사주)을 사실상 전량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신규 취득 자사주는 1년 내, 기존 보유 자사주는 1년 6개월 내 소각을 원칙으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지 불과 하루 만이다.

두산은 이날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는 총발행주식의 15.2%인 320만 1028주”라며 “임직원 보상 목적 자사주 63만 2500주(발행주식의 약 3%)를 제외한 잔여 주식은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꼭 1년 전 두산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자사주 99만 주, 연평균 33만 주를 매년 균등 소각하는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두산이 밝힌 소각 비용은 3600억 원이었다.

이 같은 계획에도 두산의 자사주 보유 비중은 2027년 이후 10%를 웃도는 규모라 주주 환원 의지가 미약한 게 아니냐는 우려도 공존했지만 두산은 추가 소각 계획 등을 밝히지 않다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자사주 의무소각법이 통과하자마자 소각 규모를 키우고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선회했다.

일각에서는 자사주 전략 소각으로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상승하는 등 지배력 공고화 등 부수 효과가 있으리라고 전망한다. 두산의 최대주주인 박정원 회장(8.07%)을 비롯해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대표(5.7%), 박진원 두산밥캣 부회장(3.72%), 박용성 전 회장(3.55%), 박용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3.51%) 등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총 41.19%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9386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9 02.24 53,0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9,2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6,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04,6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9,9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951 이슈 사람들이 제일 많이 헷갈리는 단어 “지양”, “지향” 2 18:48 209
3004950 정치 '9표차 부결' 폭발한 국힘‥"30명 이상 불참" 반전 [현장영상] 3 18:47 303
3004949 이슈 GIMME - ChoCo1 X ChoCo2 [뮤직뱅크]ㅣKBS 260227 방송 18:47 14
3004948 이슈 이제 더 이상 젠지세대 신입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굳이 채용하지 않는다는 시니어들.jpg 7 18:47 608
3004947 이슈 입양한 강아지의 어미를 찾아가자 어미개와 새끼강아지의 반응 9 18:45 560
3004946 유머 젊었을적 인기 많았었다는 50대 아저씨 4 18:45 814
3004945 이슈 너네 동성끼리 안고 자기 가능? 47 18:44 885
3004944 이슈 [김지영] 제법 사람같아진 아기 👼🏻, 회전문같은 입덧과의 눈치게임 | 임신 9~10주차 1 18:44 232
3004943 이슈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RE:BOOT EP.14 18:43 146
3004942 이슈 에이나윙크하고 현타 온 박명수ㅋㅋㅋㅋㅋㅋ 8 18:42 360
3004941 이슈 산에 있어야 할 분이 왜 이곳에...? 😯 | EP59. 윤택 | 임하룡쇼 18:41 63
3004940 이슈 혹한기 먹방 훈련 떴다. 시베리아보다 추운 강원도 철원에서 최전방 맛집 찾음 | 또간집 EP.95 18:40 98
3004939 유머 길에서 고함지르는 고양이 줍는 만화 5 18:40 446
3004938 이슈 오늘 첫방한 박지현 - 무(無) 뮤직뱅크 무대.yt 1 18:40 191
3004937 유머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OIOI를 읽는 방법.twt 22 18:40 1,427
3004936 이슈 뮤직뱅크 MC맡게 된 배우 김재원 (레이디두아 출연한) 8 18:40 707
3004935 기사/뉴스 [종합] 김현중, '혼외자 母' 전여친과 법적공방 "잃은 것 없어" (B급 청문회) 2 18:40 934
3004934 이슈 미야오 가원 OLENS 오렌즈 인스타그램 업로드 18:39 79
3004933 정치 '곤두박질 정당' 지지율 빨간불…송언석 "여당의 방송 장악 때문" 2 18:39 203
3004932 이슈 오늘로 2부 완결난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12 18:38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