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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주식은 도박이라던 사람의 근황 (주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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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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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에 처음 쓰고 올릴까 고민했던 글인데,
그때보다 요즘은 주식에 들어온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굳이 필요 없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써둔 게 있어서 올려봄!

 

⚠️ 먼저 말하고 시작합니다 ⚠️

 

HPOlRI

 

이 글은 주식을 무조건 추천하는 글 아님
투자는 신중하게, 자기 판단에 의해! 남탓하지말자

고점알림글일수도! 당장 내일부터 떨어질수도!

원덬같은 초보가 주식좋다고 돈벌었다고 글쓴다? ★말안됨★

 

나같은 초보도 주식을 권유하는 지금이 가장 위험한 타이밍이라고 봄

 

jEMZvf

4400까지 떨어지는건 바라지는 않지만ㅠ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조만간 조정이 올 거라는걸
투자하는 사람들 모두가 얘기하고있어

 

 

지금 당장 투자하라는게 아니라

천천히 계좌도 만들고 기초 지식도 알아뒀다가

기회가 왔을때 잡아보는 건 어떨까?

하고 쓰는글이야

 

 

------
 

라고 

 

yighYH
 


2월 4일에 초안을 썼는데 이때가 5400인데 오늘 어제 6000을 돌파해버렸담....

감히 내가 하락이나 횡보를 예상하는게 주제넘은거같아서

이젠 그냥 알아서 하라고 글 업로드는 해봄

 

 

 

1. 원래의 나

 

작년 7월까지만 해도
나도 더쿠에 주식 추천 글 올라오면 “예금 최고” 라고 댓글적던 사람이었음

뉴스에서 주식으로 돈 날렸다는 얘기 나오면
‘아이고 저걸 왜 하나’ 싶었고
하루 종일 차트 보면서 일희일비하는 모습이나
‘예금거지’ 같은 단어 보면 화가 나기도 했고
투자성향에서 공격투자형?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했음

 

못해도 연금저축펀드, ISA, IRP 만큼은 하라고들 하는데
증권계좌는 또 이벤트 찾아서 개설하라 하고
여기는 수수료가 많다, 저기는 UX가 별로다 말도 많고
절세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 너무 복잡해 보였음

 

“주식공부 제대로 하려면 유튜브도 보고 책도 읽어야겠지” 싶어서
각 잡고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도 전에 겁먹었던 타입이야

 

HOUDTY


쇼츠에 길들여졌던 나는 주방 공지조차 진입장벽이었음ㅋㅋㅋㅋㅋ
여기서 3번정도 튕겨나옴

 

 

 

2. 시작하게 된 이유

 

예수금이 너무 많아서 자산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었어

그냥 막연하게 2025년에는 주식계좌를 개설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주식짤. 월급쟁이 후회의 삼각지대 | 유머, 공부, 블로그

 

 

IRP로 퇴직연금만 3년째 예금으로 모으고 있었는데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종목 골라서 자동매수만 해놔도 n0% 넘게 수익 내고 있더라
이것조차 안 하는 내가 너무 게을러 보이기도 했음

 

가장 큰이유는 이제 30이거든

친구들이랑 모이면 주식 얘기, 세계정세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말하면 보여주기식임ㅋㅋ
나도 아는 척하고 싶었음ㅋㅋ


평생 주식 모르고 살 것도 아니고
미래를 위해 돈 모을 거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배워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손해 봐도 회복할 시간도 있고 능력도 있다고 판단했음
 

 

3. 나의 투자 성향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초보고
시드도 2천만 원도 안 되는데 이런 글 쓰는 게 스스로 웃기긴 하지만 ㅎㅎ

 

시작하고 나름 많은 방황을 하고

나는 역시 예적금이 제일 마음이 편하다는걸 알게됐음

 

그래서 대부분의 투자는

안정적인 지수 위주로 하고,

성장성이 확실해보이는 개별주들 담으면서 분위기 익히는 중

 

요즘 장에서
남들 종목 잘 타서 하루 10~20%씩 먹는 거 보면 부럽긴 하고
나도 살걸…이런 생각도 들지만

“예금 이자보다만 높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주식을 시작했다는 걸 계속 인지하려고 함
그래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중

 

((( 종목추천 아님!)))

 

국장은

코덱스200 50주

삼성전자 10주

미래에셋증권 35주

들고있고 예수금이 생길때마다 조금씩 모으는 중

 

미장은

엔비디아, 구글, 애플 매일 2달러씩

SNP, 나스닥 적립식 투자

 

이정도 하고있음

 

아직 초보라 계속 고쳐가는 중이고, 따라 하라고 쓰는 건 아님

당장 2/4에 쓴거랑 2/25에 쓴게 달라서 고치는 중!

 

 

한달에 이정도 투자하는 편!

  • 적금 : 월 110만 (청년적금, 주택청약, 개인적금 등)

  • 적립식투자 : 월 70만 (연저펀 30 / ISA 40)

  • 일반 투자 : 월 50만 + a 

 

적립식투자는 적금처럼 생각하고있고

일반투자는 원래 30만원정도였는데 국장이 좋아서 올린거야

 

나는 다행히 생활비가 많이 들지않아 (캥아님, 집,차있음)

월급의 3~40%정도를 주식에 투자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이긴 해!

 

 

4. 적립식 투자 (지수추종)

 

적립식 투자는 매달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이라서,

한 종목보다는 여러 기업을 나눠서 투자하는 ETF 추천이 많음

 

유재석, 통계물리학자 알려준 주식 투자법에 솔깃 “왜 그 생각 못했지”(유퀴즈) https://theqoo.net/square/4084420623

 

더쿠에도 ETF에 대해 설명하는 글들이 많은데 이정도만 올려둘게!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jpg https://theqoo.net/square/3942897084

펌) 투자 몰라, 목돈은 어캐굴려? 하는 비혼 여시들!!! (ETF 투자) https://theqoo.net/square/4034208120

주식 초보를 위한 미국 지수추종 ETF 투자 전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 https://theqoo.net/square/3568611272

 

JNAls.jpg

 

 

IRP는 TDF 상품으로 하나로만 운용 중이고 -> 현재 연저펀 코덱스200tr, top10로 바꿈 
ISA에서는 매달 S&P500이랑 나스닥을 각각 20만원씩 자동으로 사고 있어


S&P500랑 나스닥100은
‘미국 전체 경제의 성장과 기술 발전 흐름에 투자한다’
'미국 시민들과 함께 노후를 준비한다'
이 정도로 이해하고 있음

 

은행 예적금은 이자 3% 받아도
물가가 그만큼 오르면 실질 수익은 거의 없잖아


S&P나 나스닥도 중간에 크게 빠질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물가 상승을 어느 정도 따라간다는 점에서

(물가오름 -> 제품가격오름 -> 기업이익 -> 주가상승)
나는 일단 ‘물가 방어용 적금’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당장 내가 들어가고 얼마 되지않아 몇달째 횡보 중이라 의심도 들고 지겹긴해

심지어 앞으로의 전망도 좋지만은 않아서 반쯤 흐린눈 하고있음

근데 10년 볼거아니고 30년 볼거니까~

오히려 지금처럼 같은 가격대에서 계속 모을 수 있는 시간이 기회라고 생각하는 중!

 

eO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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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금 보장은 절대 아니고
미국이 망하거나 세계 질서가 크게 흔들리면 손실 날 수도 있음
근데 그 정도 상황이면 은행 예금이 과연 안전할까?

3억5천만 미국시민과 함께하는 투자다
이런 생각으로 노후에 꺼낼 생각으로 투자하는 거야

 

 

근데 왜 국장안모으고 미장모아? 왜 미장만 추천해?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IepGUE

투자 오래한 덬들이 아직도 코스피 의심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

 

그렇다고 이 불장에 국장을 놓는건 바보같아서 연저펀은 국장으로 돌렸고

코덱스200을 그냥 돈 생기면 계속 사는 중ㅋㅋ
지금은 예수금 놀려두고 일주일뒤에 사야지~ 이러는게 의미가 없어보여서ㅎㅎ

그리고 장기투자가 아니라 하락하면 매도할 생각도 하고있음

 

 

5. 일반투자 

 

자동매수만 하면 크게 공부할것도 별로없고 심심하기도 해서

미리 빼둔 돈을 제외하고 짤짤이 돈으로 따로 투자하는 중임

 

미국 빅테크 주식이나 미국ETF(spym, qqqm등)를 1,2달러씩 매일 모으기로 사면서

미국시장 흐름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것도 사실 적립식투자이긴해ㅋㅋ)
 

국장이 좋아서 국장도 투자하는데

나는 투자를 해도 대부분의 돈은 테마ETF에 넣긴해

전력주, 반도체주, 증권주 다양하게 찍먹해봄

-> 다해보고 다시 코덱스200으로 돌아옴 (코멘🙏)

 

확실히 변동성이 클수록

매분 매시간 주식창을 보게되니까 내 현생에 너무 방해됨

매수도 매도도 안하면서 시간버리는데 최고
 

그렇지만 나는 주식을 시작한 목적에 "아는척"이 있기때문에

지수투자만 하면 개별종목에 대한 정보는 모르게 되거든

 

내가 판단했을때 성장성이 있어보이는 주식(삼전, 미에증, 우금지)은 일부 사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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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덬들 추천해주는 주식, 자주 말나오는 주식들
n0만 원씩 같이 타보면서
이 종목은 어떤 종목인지, 왜 상승하는지, 언제 팔아야 하는지
공부하고 매매 연습하는 느낌으로 투자 하고 있어

 

대신 추천종목으로 들어간건 스스로의 기준이 있어
오래 들고 가지 않는다, 

세가지 이상 사지않는다,

전체 투자금액이 50만원은 넘기지않는다라는 기준은 지키는 중

 

 

6. 주식공부

 

주식 시작할 때 책이나 유튜브는 안 보고
슼이랑 주방 공지만 보고 시작했어
솔직히 지금도 대부분의 용어나 기초지식은
AI한테 물어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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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라져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돈 들고

뭘 모르고 남들 다하니까

개별주식만 사고, 급등주도 타보고, 동전주도 사보고,

레버리지도 다 넣어봤어

 

없는 돈이라 생각하니까

게임머니처럼 막 굴린거야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게 많았어

단돈 5만 원이어도
-20% 찍히면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오르면 언제 팔지 주식창만 보다가 시기 놓치고,
팔자마자 오르면 그게 또 분해서 계속 들여다보고,
급등주 타서 도파민 터지면 잠도 잘 안 오더라

근데 공부는 안함ㅋㅋ

 

그걸 겪으면서

나는 공격적인 투자는 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걸 알았어

 

공격적인게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안해

누군가는 그렇게 돈을 벌겠지? 그게 전업 투자자들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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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확실히 느낀건

남들이 하니까 좋아 보이고

남들이 다 하니까 따라하는 투자는

기준이 없으면 오래 못간다는 거야

 

그래서 대부분의 돈은 자동매수로 넣고

지수추종 ETF에 넣어서 변동성은 적게 만들고

단기투자는 예금 이자이상만 벌어도 만족하는 쪽을 택했어

 

크게 벌겠다는 기대보다는

흔들릴때 내가 버틸 수 있는 방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개별 주식에 크게 배팅하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히 없어서
굳이 책을 사고 유튜브를 매주 챙겨보면서

더 깊게 파고들 생각은 아직은 없어


그래도 (이건 2/4일에 쓴글입니다.)

월요일처럼 폭락했거나,
화요일처럼 폭등했을 때,
그 이유가 뭔지는 찾아보려고 해

요즘 반도체가 왜 이렇게 잘 나가는지,
은은 왜 30%나 빠졌는지, 같은
전세계 빅이벤트가 생기면
그 이유 정도는 알아두려고 노력 중이야

 

'아는척'하는게 제일 큰 목표였으니까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함ㅋㅋ

내돈이 물려있으니까 찾아 보게되더라고ㅋㅋ

 

 

 

마무리

 

이 글의 결론은
주식이 최고라는 것도 아니고
다들 무조건 하라는 것도 아님

 

다만 예전의 나처럼
주식 자체가 무섭고 복잡하고 도박 같아서
아예 시작도 못 하던 덬이라면
이렇게 적금같은 안정적인 방식의 투자도 있다는 얘기는 해주고 싶었어

(진짜 적금처럼 원금보장되는거아님, 2~30년 장기로 보는거임)

 

나도 아직 배우는 중이고 계속 틀리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예금이 무조건 제일 좋다”라는 생각에서는 벗어났음!

불장이 아니었더라도 똑같았을거야

나도 국장에 확실하게 진입한건 1월말이거든

 

 

 

그리고 언제나

 

HPOlRI

 

 

 

 

추가로 오늘(2/26) 대미친 불장이 왔는데 

내일은 월말이고 금요일이고 다음주 월요일은 국장 쉬는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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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오른다던데?좋다던데?하고 막 들어가지마ㅠ

어제 올리려고 썼다가 타이밍 놓쳐서 오늘 올린건데

하필 너무 오른 날이라 부담됨

 

2월에도 첫주 엄청 흔들려서 패닉많았음!ㅜㅜ

 

 

이글 ㅅ적고 슼할시간에 주식진입해보고 싶다면 계좌부터 한번 바로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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