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강북 모텔 약물 사망 사건'의 피의자 김모씨(22)의 팔로워 수가 1만 명까지 늘었다. 김씨의 계정에는 범죄를 두둔하는 댓글이 달리는 등 '가해자 미화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2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씨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현재 이 계정의 팔로워 수는 9000명대로, 열흘 전 200여명에서 단기간에 40배 가까이 늘었다.
게시물에는 "예쁘니 무죄", "감형해야 한다", "당신 편이다" 같은 옹호 댓글까지 달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4826?sid=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