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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단독] 돈봉투 무죄 뒤 복당시계···송영길 '복당 임박', 윤관석 '심사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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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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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7852


당 지도부 “송, 당원자격심사위서 긍정 검토…27일 또는 내주 월요일 공표 가능”
계양을 보선 전략 직결…김남준 복당과 ‘속도’ 경쟁 구도
윤관석, 인천시당 심사 예고…이훈기 의견 종합해 중앙당 상신 검토

▲ 송영길(가운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 송영길(가운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

검찰의 상고 취하로 ‘돈봉투 의혹’을 완전히 털어낸 송영길·윤관석 전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여부와 시기가 주목받고 있다. 두 인사의 복당 처리 결과에 따라 당내 권력 지형은 물론, 8월 전당대회까지 이어지는 야권 역학 구도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26일 민주당 지도부와 중앙·지역정가에 따르면, 송영길 전 대표의 복당 절차는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 20일 복당 신청을 마친 송 전 대표 건은 서울시당 심사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지혜(경기 의정부시갑) 민주당 대변인은 통화에서 “오늘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 송 전 대표 건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27일 현장 최고위원회 또는 내주 월요일 정도에는 최종 의결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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