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종신 소셜미디어 갈무리
가수 윤종신이 절친인 장항준 감독의 영화 흥행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윤종신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는 글을 남겼다. 절친의 성공을 축하하면서도 특유의 장난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그는 지난 19일 400만 관객 돌파 당시에도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보급형 거장 탄생”이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시간 이어진 우정에서 비롯된 농담이 팬들의 미소를 이끌어냈다.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은 1990년대 후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지금까지 깊은 친분을 유지해온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김혜민 기자
https://v.daum.net/v/20260225143825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