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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평균 5% 추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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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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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68352?sid=101

 

CJ푸드빌 뚜레쥬르, 빵·케이크 17종 가격 인하

▲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설탕, 밀가루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설탕, 밀가루 판매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CJ제일제당이 업소용(B2B)과 소비자용(B2C)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

CJ제일제당은 26일 이같이 밝히고 앞서 업소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4%, 소비자용 밀가루 가격을 평균 5.5% 내린 데 이은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의 밀가루 제품 가격은 2026년 들어 단계적으로 인하됐다.

앞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담합 혐의가 제기된 밀가루 가격과 관련해 적어도 10% 정도는 인하하는 것이 합당해 보인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 여건이 어렵지만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고객과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이날 빵과 케이크 등 17종의 공급가를 평균 8.2% 인하한다고 밝혔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정부의 민생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해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며 "CJ는 밀가루 가격 인하에 이어 밸류체인으로 연결된 빵값까지 내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주고 물가안정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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