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 2천900여 곳을 점검한 결과 60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드는 1곳에서는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중독균 등을 검사했는데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치보다 2배 넘게 검출됐습니다.
이밖에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의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영업자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곳이 20곳에 달했고,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을 위반하거나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음식점들에 대해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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