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 사진 SNS에 올린 30대 친모 입건
3,283 16
2026.02.26 16:26
3,283 16
bxCWgh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아기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한 누리꾼으로부터 학대 의심 신고를 받고 A씨 자택에 방문했으며, 입건 후 학대 여부를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XXXX(유명 가수의 이름) 왜 귀한 내 자식 얼굴 긁어대 진짜 XXXX(비속어)"라는 글을 올렸다.


또 B군에게 떡국을 먹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기에게는 국물도 먹이면 안 된다. 분유만 먹여야 한다" 등 걱정 섞인 댓글을 잇달아 달았다.


인천가정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고 A씨에게 "오는 4월 20일까지 B군 주변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한다"는 임시조치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임시조치 결정서 원문을 재차 SNS에 올리면서 "이 법률 문서 진짜인가 글씨가 왜 이렇게 힘이 없냐"며 "왜 이렇게 뭐든 공권력에 반감을 품게 되는 거냐"는 주장을 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아이를 분리하는 조치를 먼저 했고 입건 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신체적 학대나 방임 행위가 있었는지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s://naver.me/GvW0gJbo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96 02.24 26,2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9,9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68,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7,2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85,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1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370 이슈 자율신경 실조증을 이용한 신종사기에 주의합시다 3 01:03 469
3004369 이슈 2026년 수시 6관왕하고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으로 갔다는 사람 ㄷㄷㄷㄷㄷ 01:02 247
3004368 이슈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수상 결과 01:00 393
3004367 이슈 단종전하 볼끼쓰는법 몰라서 팬들이 턱에다 쓰라고 하니까 4 01:00 422
3004366 이슈 스타벅스 1인용 부직포 캐리어 1 00:58 627
3004365 유머 댓글 난리나있는 직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00:58 1,026
3004364 이슈 국립중앙박물관 폐장 후 열린 블랙핑크 미니앨범 리스닝파티 9 00:57 1,046
3004363 유머 누에라 미쳣나봄 퇴근요정이벤트 이지랄 택시타고 1:1 데이트 해주신대요.............. 3 00:56 395
3004362 이슈 가운데 군인 데뷔해야하는거 아냐?! 2 00:55 624
3004361 이슈 왕사남 단종 그 자체인 박지훈 10 00:54 721
3004360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황민현 "Hidden Side" 00:54 27
3004359 유머 볼때마다 웃긴 더쿠 광고 11 00:50 1,061
3004358 기사/뉴스 피싱범에게 "식사하러 오셨어요?" 큰 그림 그린 식당 사장님 23 00:49 1,122
3004357 이슈 지능이 높을수록 외로움을 덜 타는 이유 25 00:49 1,714
3004356 이슈 립싱크 금지공연에서 새벽에 라이브로 무대 찢고 온 엔믹스 27 00:45 1,167
3004355 이슈 병아리상인데 레트로 컨셉 찰떡으로 받아먹은 여돌 1 00:45 540
3004354 정보 대 AI시대라는데 나는 뭐어케 써야하는지 감도안잡히고 이게뭔지도 모르겠고 위에서는 좀 잘쓰라는데 이게 뭐라는지 하나두 모르겠어 하는덬들을 위한 AI지침서 -3- 25 00:44 744
3004353 이슈 손님이 배불러야 진짜 한 그릇이라는 6천원 국수집 9 00:44 1,168
3004352 이슈 나 이제 마라탕 끊어야하는데 13 00:43 1,333
3004351 이슈 드라마 할때마다 인생캐릭터라는 여자배우...jpgif 9 00:4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