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가 애플페이 연동 시점을 3월로 확정했다. 애플과 계약 만료 시한을 앞두고 서비스 개시를 결정하면서, 국내 간편결제 시장 판도의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신한카드는 다음달 7일 월간 회의에서 애플페이 서비스 개시 일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3월 내 도입은 이미 결정했으며, 이날 회의에서 출시일이 정해질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신한카드 직원 일부는 베타테스트 형태로 애플페이를 사용 중이다. 결제 안정성과 사용자 흐름을 점검하는 등 상용화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다.
이번 결정은 애플 계약 조건과 맞물려 있다. 양측의 애플페이 연동 계약은 3월까지로, 기한 내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된다. 이후에는 재계약을 체결하거나 연동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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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