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커피 머신으로 ‘더러운 속옷’ 세탁”…‘황당 꿀팁’ 올린 인플루언서 뭇매
4,603 23
2026.02.26 13:56
4,603 23
ZLvtYV

https://naver.me/GrgIjFBe


호텔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하는 방법을 소개한 인플루언서가 누리꾼들의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정작 본인은 “실제로 해본 적 없다”며 해명에 나섰지만, 2년 전 스스로 올린 영상이 발목을 잡으며 논란이 더 커졌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겸 피트니스 코치 타라 우드콕스는 지난해 11월 9일 틱톡에 “여행 중 속옷이 부족할 때 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했다.

방법은 간단했다. 호텔 방 커피 머신의 원두 필터 자리에 속옷을 넣고 추출 버튼을 누르면, 뜨거운 물이 속옷을 통과하면서 세탁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우드콕스는 “드라이어로 말리기만 하면 깨끗한 속옷을 입을 수 있다”며 “이 방법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영상의 좋아요 수는 3600개 남짓이었지만, 조회 수는 수십만 건을 넘어섰다.

다른 계정들이 영상을 퍼 나르며 “비위생적”이라고 일제히 비판하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한 누리꾼은 “어떻게 호텔 커피 머신으로 속옷을 세탁할 생각을 할 수 있냐”고 황당해했고, 다른 누리꾼은 “이제 호텔 커피 머신을 쓸 때마다 ‘누가 여기서 속옷을 빤 건 아닐까’ 의심하게 생겼다”고 꼬집었다.

누리꾼들은 2023년 영상까지 찾아냈다. 해당 영상에서 우드콕스는 “호텔 커피 머신에서 속옷을 세탁한다는 얘기를 들은 뒤로 절대 쓰지 않는다”고 직접 말했다.

스스로 비위생적이라고 경고했던 방법을 2년 뒤 ‘꿀팁’으로 소개한 셈이어서 비판 여론은 더욱 거세졌다.

논란이 커지자 우드콕스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해명 영상을 올렸다.

웃으며 “사실 나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 친구한테 들은 얘기를 소개한 것뿐”이라면서 이렇게까지 반응이 클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

우드콕스는 끝으로 “어차피 호텔 커피 머신은 청소가 제대로 안 될 것 같아 원래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25 04.24 13,7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6,6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8,7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256 이슈 해외 비만 래퍼가 객석에 뛰어내리려는데 제발 뛰지 말라고 애원하는 팬들 11:50 19
3053255 이슈 올데프 우찬 베일리 타잔 텔미 챌린지(뉴진스 ver.) 11:48 101
3053254 이슈 [흥미돋]차쥐뿔 새 시즌 촬영장소 4 11:45 964
3053253 기사/뉴스 '우리동네 야구대장' 트윈스 vs 자이언츠 “미리 보는 결승전” 11:43 148
3053252 정보 우에토 아야와 함께라면 건프라 조립도 1분 11:43 180
3053251 유머 우리나라 드라이브 쓰루 문화의 시초 5 11:43 824
3053250 기사/뉴스 "친구 카톡 프사 눌러봤는데 이제 기록 남나요?"… 카톡, 또 인스타 닮은 업데이트에 '발칵' 4 11:43 804
3053249 이슈 [KBO] 두산 김택연 어깨 근육 염증 발견으로 말소 -> 2-3주후 재검 예정 9 11:42 351
3053248 유머 박보영 김희원 열애설 당시 주변인들 반응 그리고 광수 2 11:42 1,196
3053247 이슈 지방사람은 못 믿는다는 서울의 웨이팅 수준 2 11:42 427
3053246 유머 누가 대전 노잼 도시래 5 11:39 851
3053245 기사/뉴스 사소한 기술이 누군가에게 神이 되는 순간 11 11:37 1,165
3053244 이슈 신혜선 공명 주연 드라마 <은밀한 감사> 관계역전 티저 1 11:35 479
3053243 기사/뉴스 롯데 야구도 보고 피카츄 퍼레이드도 보자…다시 돌아온 사직 ‘포켓몬데이’ 11:34 258
3053242 유머 요즘 캐릭터가 애매해졌다는 장항준 감독의 딜레마 4 11:33 1,518
3053241 기사/뉴스 신동엽, 지상렬 여친 만나…"결혼하면 집 빼고 다 사주겠다" 파격 공약 1 11:32 533
3053240 기사/뉴스 심은경, '성덕' 됐다..NCT WISH 전시회 큐레이터 참여 3 11:29 540
3053239 기사/뉴스 이효리의 솔직 고백 "톱스타 시절, 기고만장해… 상실감 컸다" 11 11:27 1,371
3053238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신작 캐스팅…매튜 맥거너히·탕웨이 출연 11:26 215
3053237 기사/뉴스 세계 바다지도서 '일본해' 사라진다…디지털 표준 'S-130' 채택 4 11:25 1,358